오피 | 떡감 아주 찰졌던 앤매니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건 작성일21-03-05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월2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스누피
④ 지역 :영등동
⑤ 파트너 이름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도 타고해서 기분좋게 장어에 쇠주 한잔 했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먹구 들어 가는데 일전에 만족했던 스누피가 떠올라
조용히 전화걸어 봅니다ㅋ
아가씨는 앤매니저로 예약하고 시간마춰 앤을 만났습니다.
앤은 외모는 섹기+이쁜 얼굴에 몸매 상당히 맛있어 보였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그냥 맛있어 보이는 떡감이 아주 좋을것 같은 이미집니다
들어가서 안에 있는 캔음료 하나 마시면서 천천히 옷을 벗고
앤이랑 인사도 하고 했네요.
처음 마주하는데 웃음이 많고 붙임성있는게 참 매력 좋았습니다.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BJ해줄때도 참 정성스럽게 해주고
침대위에서 진짜 열시미 빨아줍니다.
방심했다간 똘똘이 뽑히는줄..
그리고 앤매니저한테 박을대 떡감 아주 찰집니다
보기에도 느껴지는데 ㅈㅈ로 맛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여
여튼 전체적으로 마인드랑 매니저 몸매도 그렇게 참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오고 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