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향기 너의 굳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막머리 작성일21-03-04 조회3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주전 금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ACE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기
⑥ 업소 경험담 :
향기를 처음본건 11월 초였는데 다시보는데 4달걸렸네요 ㅠㅠ
수원근처 갈때마다 연락드렸는데 늘 예약풀이나 또는 쉬는날ㅠㅠ
그래서 요날은 일찌감치 출근여부 체크~
그리고 예약도 미리 ㅎㅎ
10분정도 미리 도착해서 연락드렸는데 부재라서 당황 뻘쭘하는타이밍에 연락오네요
준비도서 입실ㅎㅎ
어랏 몇달사이에 가슴이 커졌네요
당황스럽네오 그래서 물어보니까 2달전에 수술했다고 하네요
그 말캉말캉한 특유의 피부 우왕굳
옷벗고 있는데 물대기 아놔 이귀요미~
한국어는 거의 못하지만 마음이 전해집니다
동반샤워하고 누웠는데 와 혀야 손가락이야
온몸 군데군데 못오는곳이 없네요
중간에 역립으로 넘어가서 자연스럽게 삽입해봤는데
미친 뭐랄까 묘하게 조이는것이 다가 아니라 마사지한다고 하야할까
지금도 생각나는 그 특유의 감각 하~~
조루로 만들길레 빼지않고 완전히 작아질때까지 넣고 껴안고있었는데 말 잘듣네요
이것이 갑오브갑 향기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꼼지락꼼지락
죽은 나의 ㅈㅈ를 계속 만져서 살려주고 자극주네요
퇴실직전까지 아드레날린 뿜뿜
즐거웃 달리기였네요
진짜 키스안된다 역립안된다 옵션에 있는데 안해주는 마인드 썩은애들과는 차이나는 갑향기 고마운 즐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