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리나✨실사첨부✨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백마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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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삽사꾸 작성일21-03-06 조회457회 댓글0건본문
★ 아가씨 정보
이름 : 리나
국적 : 러시아
스펙 : 20 / 167 / 45 / C컵
와꾸 : 깔끔하게 생겼고 이쁩니다
눈도 크고 코도 이쁜 언니, 어쩜 이런 외모가 있을까 싶네요
영화에서 나올법 하네요~
피부/헤어 : 흰 피부와 금발의 미녀 언니인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분명 어느 배우와 비슷해 보이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이 몹쓸 기억력ㅠㅠ
몸매 : 끝내줍니다.. 진짜 왠만한 배우들 보다 좋을 몸매네요
사실 배우들 벗기고 못 봤기 떄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그정도로 좋다 이겁니다!!
특징 : 치어리더를 출신이라고 하는데, 진짜 몸매도 좋고 와꾸가 너무 맘에 듭니다
마인드와 애무 스킬도 뛰어난거보니.. 진짜 색을 즐기고 잘합니다~
반응도 좋네요~
★ 연애
키스 하다가 봉지 만져보니 이미 슬슬 젖어 오더군요.
슴가의 유두도 어느덧 발딱서서 이미 느끼고 있는걸 보여주더군요.
가슴도 C컵이였기에... 원업시 물고, 빨고 했슴당. ㅎㅎ
가슴이 처지는 스탈이 아니어서... 손에 잡히는 탱탱한 감촉이 좋네요
슴가를 지나 밑으로 전진....
봉지도 숲이 가지런히 정리되서 보빨하기 좋구요..
이 언냐는 얼굴에서는 어린티가 안나더니만..
속살에서 어린 영계들 특유의 쫀득함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클리를 자극하며 속도를 높이자 이미 물이 흥건히 젖어들어서, 젤 따위 필요없이 장갑끼고 진입.
정상위로 한참을 하다... 후배위로 전환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미친듯이 달리다... 발사는 얼굴을 보며 다시 정상위로....
발사 순간에 언냐도 절정에 다다른듯 다리를 모아 내 허리를 꽉 조이는데...
봉지의 쪼임을 수차례 느끼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토해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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