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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중국미녀느낌에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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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jun 작성일21-03-06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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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구슬+4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을 만나 드릴 거 드리고 받을 거 받아서 알려주신 곳으로 가서 노크를 했습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들어서는데 이건 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오피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흰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백옥 같은 피부가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돋보였습니다.




소파에 앉으니 음료를 권하는 구슬이에게 헛개차를 주문하고 빨리 이리 와서 앉아 보라고 재촉을 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구슬이 외모가 어디에 가서 빠질 외모가 아니어서 오늘의 만남이 더 즐거웠습니다.




살면서 누구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생각이 나는 건 윤진서와 홍진영인데 모두 닮은 구석이 조금씩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올린 인상은 '중국 미녀'였습니다.




판빙빙을 닮았다는 후기도 있으나 판빙빙이나 양첸첸 같이 백옥 같은 흰 피부에 이목구비가 또렷한 인상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자기 전형적인 중국 미인상 같은데.




어, 나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어. 그리고 예전에 친구들이랑 해외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중국인들이 말 엄청 걸더라고.




중국인들한테 먹힐 외모네.




하하하. 중국으로 가야 하려나.






그리고 시간을 보는데 대화 몇 마디 못 나눈 것 같았는데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오빠 빨리 씻으러 가자.




난 씻고 왔는데 자기 씻어야 돼?




나도 아까 씻기는 했어.




잘 됐네. 우리 바로 시작하자.


 




그렇게 해서 바로 본 게임으로 넘어가려고 옷을 벗다가 구슬이 몸매를 보고 잠시 멈칫했습니다.




키에 비해 다리 길이가 무척 길더군요. 


 




시작할게. 아프면 말해.




 


구슬이의 아프면 말하라는 말에 '뭘 얼마나 어찌하길래 저런 말을 시작 전에 하는 걸까.' 하고 왠지 모를 기대감에 더 흥분이 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의 애무는 뭐 시간도 흘러 잘 기억도 안 나는데 정말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저도 모르게,


 




오우야.




응?




응?




왜?




아니, 느낌 너무 좋아서.




하하하. 난 또.






구슬이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뭐 쭉쭉 빨아 재끼는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암튼 구슬이가 비제이를 하는 동안 거짓말 안 하고 쪽팔리지만 끙끙 앓는 듯한 신음 소리를 내며 지그시 아랫입술을 깨물고 인내해야 했습니다.


 




나도 해줘.


 




라는 구슬이의 말이 그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는 어디 해주는 게 좋아? 




입구 쪽도 좋은데 난 클리가 더 좋아. 근데 오빠 뭐 주문받는 거 같아.




주문 접수~!




하하하.


 




고객 맞춤형으로 주문을 그대로 완수하고 드디어 본 게임을 정상위로 진입을 하고 팔 굽혀 펴기 자세로 있었는데. 


 




어깨에 걸쳐도 돼?




오키.






구슬이가 긴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그렇게 내달렸습니다.




그리고 상체를 세워 달릴 때에는 구슬이의 다리를 V자로 만들어 구슬이의 얇은 발목을 붙잡고 힘차게 내달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아랫도리에서 이제 뭔가 쥐어짜는 느낌이 올라와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전력 질주를 하다가 마침내 마무리를 했습니다.


 




자주 온다는 소리는 못 하겠지만 종종 올게.




그래 오빠.






하고 포옹을 하는데 구슬이가 먼저 제 엉덩이를 조물딱거렸습니다.






어, 이거 내가 항상 하는 건데.




아싸 선빵~!


 


 


저도 복수의 조물딱을 시전 하고.


 


 


다음에 선빵 날리러 올게.




하하하. 잘 가.


 




좋은 친구를 본 것 같습니다.




평소 같으면 보통 방문일 다음날 정도에 후기를 올리는 것에 비해 이번은 후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방문 이후 10여 일을 후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안 잡혀 넋 놓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좋은 느낌에 뭔가 평소보다 잘 쓰고 싶고 구슬이를 더 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타칭은 아니고 자칭 킹스맨의 홍보대사로 킹스맨 라인업 올킬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시련이 닥친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구슬이 또 볼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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