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살랑살랑 뽀얀 엉덩이를 찰싹!!! 얼굴몸매다되는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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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럴려고 작성일21-03-05 조회6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희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꾹 참았다가 도저히못참겠어서 부천 쥬시 안마 달려가봅니다!!
담배 한 대 피워 문 순간 '준비되셨나요?'라는 스탭분의 음성!
주섬주섬 스탭따라 복도에서 언니만나 방으로 갔지요 문 닫히자마자 생글생글 눈웃음 짓는 연희언니!
'헐, 오늘 또 초울트라 토끼 되겠당... --;'
가볍게 차한잔하며 담배 타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가써요.
제 어설픈 농담에도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끊어질 듯 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등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까 자연산c컵이라고 하네요.
허리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이쁜 몸매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담배 폈으니까 양치해야 된다며 칫솔을 건네주곤 제 몸을 씻겨주시네요.
우리 둘만 알고있는 그렇고 그런 서비스가 특징이었어요.
언니는 앉아 있다가 비벼 주었다가 대박 특별했어요.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착 와서 붙더니만 팔베개를 해 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
눈치없는 저도 요런 때는 알기에(^^;), 서로 몸을 탐해갔지요.
BJ에서 강약 조절하며 급 흥분 시키더니, 69자세로 턴턴!!
간만의 역립에 약간 당황하긴 했으나,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언니 터치 시작~이후 여성상위로 합체!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들리는 작은 신음과 흔들리는 가슴에
모든 감각이 흥분되기 시작하여 정자세로 급전환, 그리곤 다리로 제 몸을 감아버리시는 언니!
어라? 무언가 끈적하면서 미끈한 아랫도리의 느낌! ^^;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시더니 존슨을 잡고 다시 합체시도 했으나,
슬픈 예감이 현실로.... 초울트라 토끼.. ㅠㅠ
괜찮다면서 다음에 오면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하시는 마음 좋은 언니.. 감동~ ㅠㅠ
다시 샤워 후 침대에서 커피 & 담배 타임~
백치미끼도 넘치고 너무 쳐지지도 않는 대화며 만족했네요~
이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퇴장~ 너무급하게 달렸나봐요 그래도 좋은 언니보고가니까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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