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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심장이 왜 이렇게 떨려!! 엘베 안에 단둘이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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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록 작성일21-03-05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3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렌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하고 오렌지 안마 다녀왔습니다.
엘베를 탔는데 이쁜 언니가 엘베에 타고 있네요~~
유심히 보니 오렌지 안마 출근하는 언니인거 같은데
곁눈짓으로 보니 얼굴도 작고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언니였네요 ㅋㅋ
엘베타고 올라가니 언니는 방으로 후딱 내려가고 저는
실장님께 좀 전에 출근한 언니가 누군인지 물어보고
빛나언니라는 걸 알아냈지요 ㅋㅋ
빛나언니 바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빛나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ㅋ
빛나언니 인사하면서 피식 웃는데... ㅋㅋ
엘베에서 빛나언니도 저를 봤나 보네요 ㅋㅋ
빛나 : 오빠 엘베에서 같이 타고 올라왔지??
나 : 응~~~
그 인연때문인지 서먹한 기운은 없고 금방 친해졌네요
빛나언니가 샤워하자고 하면서 옷을 홀라당 벗었는데
S라인의 슬래머 몸매와 자연산 가슴의 B컵 가슴..
와~~ 몸매까지 참 이쁘네요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침대에서 빛나언니와 키스를 하며서
빛나언니 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가슴도 말랑 거리고 왁싱을 제대로 해서 그런지 보빨할때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말랑 거렸습니다.
애액도 많지도 적지도 않았고 반응 또한 리얼반응이 나와서
애무할 맛이 났네요
빛나언니가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왠지 친근한 느낌의
삽입이라 그런지 더욱 느낌이 오지게 와 닿네요
여상을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뒤에 중약정도로
살살 박음질을 하는데 빛나언니의 큰 신음소리..
점점 박차를 가하면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빛나언니 다음에 보면 더욱 재밌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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