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쫙쫙~ 달라붙는 연애감과 끈적한 맛이 천하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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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슈비리니다 작성일21-03-05 조회4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지명언니를 보러 더탑으로 입장했는데...아쉽게도 지명언니는 오늘 휴무...ㅠㅠ
실망하고 있을 틈도 안주는 실장님께서 바로 추천을 해주시네요~ㅋㅋㅋ
섹시한 외모와 인기많은 친구라고 하시면서 민서를 소개시켜주시네요~
이왕온거 놀다가자라는 마음으로 총알 지불하고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서 민서를 만나러 가 봅니다
키는 160후반정도로 보이고 와꾸는 이쁘면서 섹기 넘치는 스타일이네요
보자마자 첫인상부터 완전 섹시하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은근히 들러붙어서 끈적한 애인모드를 보여주고 샤워를 하면서도 터치가 아주 자극적이네요
침대로 오더니 마른다이도 구석구석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69자세를 해줘서 예쁜 소중이를 빨아먹는데 이미 젖어서 액이 조금 나와잇네요
조금더 빨아주니 완전히 젖어버리면서 허리가 떨립니다
이제 넣고 싶다는 말에 놓아주니 여상으로 삽입하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섹하고 몸매가 아주 좋은데 허리 돌리면서 느끼는 표정이 완전 꼴리게 하네요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반동으로 팟팟 박아줍니다
아예 제대로 박아달라고 자세를 바꾸는 민서언니
뒷치기로 박는데 떡감도 좋은편이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 벌리고 박아주니 물이 나와서 챱챱챱 소리가 납니다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마무리까지 달립니다
섹 반응도 좋고 잘 느껴서 같이 싸버렷네요
다리로 몸을 잡고 안놔주고 손으로 얼굴을 잡더니 키스하고 놔주질 않습니다
아주 섹하고 질퍽하게 연애하고 나왔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진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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