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사우나 재오픈 방문기⭐️압구정 더존 스파█▇▅▂❤️✅즐달보장✅❤야간 매니저 지수& 하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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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릭유 작성일21-03-05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을 자주 즐기는 저는 오늘도 후기 게시판과 출근부를 탐방을 하던 저는 압구정 더존 스파에 사우나 시설이 재 오픈 했다는 소식과 출근부를 보고서 이건 안가면 바보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을 잡은후 눈누난나 하면서 헬스를 하러 갑니다.
헬스를 한후 샤워실이 코시국 이여서 이용을 하지 못해 바로 압구정 더존 스파로 이동을 합니다.
사우나에 입장을 하여 선 만원을 결제후 사우나 시설로 내려 갑니다.
역시 사진에서 본것과 같이 구라 1도 들어가 있지 않은 실사 그대로 였습니다.
탕도 깔끔하고 일반 대중 찜질방과 비견될 어마어마 한 크기 였네요.
여자친구한테 헬스후에 사우나 해서 연락 안될꺼라고 하니 사진 보내 달라 해서 보내줬습니다.
여기도 첨부 합니다 ㅎㅎ
사진에 남은 저는 못 본척 해주십쇼 ㅎㅎ
사진을 찍어 보내 의심을 지워 버린후 맘 편히 사우나를 즐갑니다.
사우나를 하며 몸을 이완 시켜주며 마사지 받을 준비를 마치고 올라오니 밑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밑에 내려와 남은 11만원을 결제를 한후 방으로 안내를 바로 받았네요.
방에 들어와 잠시 기다리니 20대 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언니는 밝게 인사를 한후 상탈은 한후에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서비스는 기본적인 삼각애무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타고 내려와 존슨까지 입에 머금고 열정적으로 BJ를 해줍니다.
BJ를 해주는 언니를 보니 아주 꼴릿하여 야릇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신호가 빨리 와서 언니 입에 발사를 했습니다.
서비스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 언니라고 하네요.
언니는 예비콜 받고서 퇴장을 하십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미시 스타일의 선생님 이셨습니다.
유니폼이 가슴골도 보이고 짧은 치마여서 야릇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좋았고 말도 조근조근 걸어주셔서 심심치 않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후면 전면 어디 하나 빠지는곳 없이 꾹꾹 잘 눌러주셔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까지 마치니 두번째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지수 언니였습니다.
민삘 와꾸에 밖에 나가면 한명씩 있을뻔한 직장내 인기가 많은 여후배 스타일 이라고 할까요..
정말 이뻣습니다.
여친님께는 미안 하지만 더 이뻤...
외모와는 다르게 하드하게 들어오는 서비스와 정말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실력 그리고 좋은 텐션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언니였네요 ㅎㅎ
하드하면서 부드러운 지수 언니의 손길과 혀 놀림에 넉 다운 되어 버렸습니다.
두번째 발사 임에도 시원하게 쭉 뻗어서 언니의 입안에 발사 해줬네요 ㅎㅎ
발사후에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배웅도 해줘서 그런지 제대로 서비스 받았다는 느낌이네요 ㅎㅎ
시설도 좋았고 언니들 사이즈랑 서비스도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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