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 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리나


⑥ 오피 경험담:

술이 한잔 들어가니 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사이트를 둘러보던중..

백마와의 잠자리가 궁금해졌네요

음.. 국산과 많이 안 다를꺼라고 생각도 들고 또 왠지 많이 다를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했던건 풀어야하니깐 오늘은 백마로 정했습니다.

실장님께 방을 안내 받은 후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적당한 키에 귀여운 언니가 있더군요

가볍게 인사한 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비누를 묻혀 이리저리 닦아주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니 저의 것은 점점 커져만 가네요

저도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가슴을 먹으며 밑은 손으로 만지고 애무하니 가벼운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키스를 하며 계속 애무하니 손가락이 점점 젖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녀를 위로 올려 69자세를 취한뒤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죠

위 아래로 깊게 넣어주는데 거의 목까지 넣어주네요 이에 질세라 저도 혀로 괴롭혀줍니다.

근데 이 언니 수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물이 뚝뚝 흐릅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준비가 됐는지 제껄 붙잡고 그대로 넣어주네요

오~ 허리 돌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원을 그리듯 돌려주다가 위 아래로 박아주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청나게 흥분되네요

이대로 있다간 못 버틸것 같아, 숨도 돌릴겸 언니를 침대에 눕힙니다.

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여주니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커집니다!

이제 그녀의 다리를 들어 더 조이게 해주니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이 느낌을 끝내고 싶지않아 더 힘차게 박으니 신음소리가 엄청 납니다.

그대로 마무리 하고 키스와 함께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