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 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달리기 위해 사이트를 뒤져봤는데, 백마 오피라는게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초이스가 있다고 하길래 맘에 안들면 그냥 오피 가야겟다는 호기심에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 어리고 괜찮은 언니 있음 해달라고 하고 방 안내를 받았네요

방에 들어갔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있네요

바로 초이스하고 스캔을 하는데 어느정도 몸매도 괜찮고 어린티가 나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교환학생으로 와서 잠시 알바하고 있다고 하네요

샤워하러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핑두 가슴이 로리틱하게 보입니다 왠지 취향저격 받은 느낌

여튼 굉장히 어려보이고 귀엽습니다 몸매도 어느정도 괜찮고요

귀여운 얼굴에 키스를 하니 제 반응이 빨리 오네요

핑크 가슴을 어루만지며 서로의 그곳을 만지며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죠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작은 입에 꽉차는 느낌이 나서 더 야릇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데 조여오는 느낌..

빠는 힘도 괜찮네요, 저도 역립으로 해주는데 물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좀 더 즐기다가 점점 더 젖어짐이 커지길래 바로 합체로 갑니다

아~ 넣자마자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꽉차는 느낌이 저에게 딱 맞는 느낌이 옵니다

몇번의 움직임에도 강한 조임과 따뜻함이 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 여친과 하는 듯하네요

강약 조절이 많이 필요합니다. 정줄 놓다간 그대로 쌀꺼같으니깐요

이젠 언니를 뒤로 돌려 좋은 자세를 만드니 하얀 엉덩이와 조개, 뒷구멍이 보이는데 그곳도 핑크네요

엉덩이를 더 치켜올려 한눈에 보이게 한 후 박아댔습니다 골반을 잡은채 깊숙히 박기를 여러번하니 바로 발사하네요

뒤로 하는게 훨씬 더 조여주고 야합니다

귀여운 그녀와 키스를 누눈뒤 다음에 오기로 했는데 다음에도 꼭 이 언니와 했음 좋겠네요

아주 명기 중 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