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부천 꿀떡 나나 매니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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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딕이 작성일21-03-06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꿀떡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매니저 슬랜더임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도 오래 참지 못하고 급달의 기운이 도져서 당근오피를 뒤지다가 맘에드는 매니저를 발견해서 연락을 드리게 됬어요
마침 하는 이벤트도 있겠다, 전화해서 나나 매니저 D코스로 예약걸고 바로 집에서 출발.
근처에 도착해서 주소를 받고 드디어 입장!.. 몸매 씽크가 역대급으로 좋은 매니저 분이 반겨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들어가서 인사도 하고 슴가도 좀 만지고 하니 약간 부끄러워하니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옷벗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으면서 몇마디하다가 좀 꽂아주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마저 씻고 나오는 나나 매니저.
나오자마자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배운티가 나지만 열심히 꼭지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꼼꼼하게 핥아 주더라구요
받아본 애무 중 가장 좋았어요 ㅋㅋㅋ 드디어 본방으로 들어가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 옆치기 하다가 신호가 와서 찍!
좀더 흔들다 멈춰서 여운을 좀 즐기다 쉬는시간~ 같이 방송도 보고 sns도 좀 보다가 다시 꼴려서 시작.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좀더 길게 섹스를 이어가다가
다시한번 찍싸고 좀 주무르다 내려와서 같이 씻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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