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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대범한 섹시 스타일 그녀에게 겁탈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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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구짱 작성일21-03-06 조회4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강희
⑥ 업소 경험담 :
강희는 정말 하드함으로 모든걸 함축 시킬수 있는 언니네요
끈적도 아닌 질퍽이란 단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강희
첫 인상부터 퇴폐적이고 섹시한 아우라를 품어 냅니다
큰 키에 몸매와 얼굴에서 나오는 섹끼는 단연 TOP입니다
투핫의 3층클럽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비스를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관전으로 이어지고
강희언니 하라는데로만 따라하면 하드하고 끈적하게 클럽을 즐길수 있을것같습니다
서브언니들과 서비스를 하다가 한순간 일부러 다른 커플들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가서 떡칠때가 가히 압권이었습니다
다른커플 하는걸 바라보면서 강희언니와의 연애는
단편적으로 그 언니의 관대함과 하드함을 보여줍니다
룸에서 이어지는 시간은 단둘의 시간이니 만큼 아찔합니다
남은 모든 시간을 전부 침대에 쏟아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깐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캐치하더니
절 침대에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빠르지 않게 천천히...
그리고 끈적하게 키스와 애무를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그리고 나의 애무 타임~
저도 그녀를 따라하듯 끈적하고 천천히 맛있게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의 향긋한 봉지를 구경하다
아주 맛있게 클리와 주변부터 시작해서 애무합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고 그녀와 끈적한 키스를 나눈후
천천히 움직이다 속도를 올리니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빨라지기 시작하며 풀린듯한 눈으로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즐긴후에 모든걸 분출후에야 키스와 움직임을 멈춥니다
다시 열기가 식을때쯤 다시금 데리고 나가
진정한 관전을 즐기게 해주는 강희
처음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흥분이 사그라들지 않게 해주는 대단한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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