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시함을 넘어서는 요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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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탄 작성일21-03-06 조회4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은혜는 참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언냐더군요.
모처럼 가슴설레는 언냐였습니다.ㅎㅎ
길고 찰랑찰랑한 헤어, 뽀얀 피부, 갸름하고 작은 얼굴, 오밀조밀 인형같은 예쁜 외모...
몸매는 슬림~ 아주 슬림~
팔다리 길~고, 가슴은 기대이상의 사이즈와 모양까지~
보기에도 어린 외모에, 밝고 상큼발랄한 성격.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믓~ 하네요.ㅎㅎ
한참 얘기하고 웃다가, 은혜가
오빠, 이러다 시간 다 가요~ 안할거에요~?
그래서 천천히 진도를 빼기 시작했네요.
아... 참으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네요~
은혜 고운 인상만큼이나 고운 몸의 탄력.
그리고 기대이상으로 적극적인 마인드.
해주는 만큼 제대로 느끼는 은혜의 반응.
가늘고 긴 다리를 감상하면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고서 애무를 해주니, 그저 살아있는 반응으로 보답을 하네요.
거기 모양도 색도 참 예쁘구요... 은혜 보빨만 하루종일이라도 하고싶었습니다~ ㅎㅎ
은혜의 차례.
은혜의 입술과 혀는 부드럽고, 손의 터치는 짜릿합니다.
상당한 스킬에 허를 찔려서 더 느껴버렸습니다.
잔뜩 긴장하게 만드는 은혜의 애무실력이네요.
맛나게 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빨아주며 눈이 마주치자 베시시~ 웃어주는데, 그 눈빛은 정말 섹시함을 넘어서 요부의 그것이었습니다.
가슴 두근거리며... 준비하고 은혜를 안았습니다.
쪼임좋고, 따뜻합니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니, 은혜가 제 목에 팔을 감아옵니다.
키스하면서 속도를 올립니다.
몸을 세워 은혜의 다리를 벌리고 하다가, 모으고도 하고...
그냥 정상위만으로도 짜릿합니다.
은혜가 굉장히 맛이 좋아서요~
속도를 최고로 올려 격하게 해대는데, 은혜는 앙앙~ 거리는 신음으로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결국 못참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짜릿하고 기분 좋네요~
은혜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헤어지기 아쉬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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