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인증샷o)엄지의 애교에 사르르 녹아버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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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생떡사 작성일21-03-06 조회475회 댓글0건본문
평소에는 저는 실장님 추천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늘은 실장님이 클럽초이스 한번 해보는거 어떠냐길래,
기왕달림하는거 내맘에 드는 여자 골르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클럽 초이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매니저들이 복도 양옆으로 서있었고,
그중에서 단발에 아담하고 귀여운 매니저가 눈에 띄었습니다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른느낌에, 그 매니저를 초이스했네요
그녀의 이름은 엄지였습니다
이름을 참 잘지은듯합니다
활짝 웃으면서 귓속말로 '자기 고마워'라고 하는데,
애교섞인 말투에 사르르 녹아버렸습니다
다른남자들에게 엄지를 보여주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아주짧게 복도에서 클럽서비스 받고,
바로 문을 닫을수있는 방으로 들어가 엄지를 숨겼네요
둘이 있을땐 애교가 더 많아지는 엄지였습니다.
'자기~' 엄지의 애교가 귀에서 아직도 맴도는 느낌.....
물다이서비스 할줄안다는데,
그냥 내 위에 눕히고 애교만 듣고 싶어서 하지말자고 했네요
제 등치가 엄지보다 훨씬 커서
내품안에 쏙들어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엄지에게 삼각애무와 bj서비스를 받다가,
눕히고 빨면서 분위기 붐업시켰네요
리얼로 느끼는 신음소리에 참 꼴릿했습니다
콘돔끼고 찐하게 애인모드 섹을 즐겼습니다
흥분하면서 귓볼을 만지는 엄지였습니다
흥분하면 더 큰소리로 '자기 싸줘!'하는데
더이상 버틸수가없을만큼 꼴릿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다 끝나고 나서
'자기 다음에 딴여자한테 가면 자기앞에서 울어버릴거야!'
라고하는데 완전 심장벌렁벌렁 터지는줄 알았네요
러블리함의 극치인 엄지였습니다
앞으로 지오안마에 와서
엄지 출근했다고 하면 엄지만 봐야겠다는 다짐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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