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보고 놀랬는데..몸매보고 지렸다능...ㅋ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1대1문
1대1문의
업체후기

안마 | 와꾸보고 놀랬는데..몸매보고 지렸다능...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뽈락이 작성일21-03-06 조회342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일찍 퇴근하고 신드롬으로 가려 했지만 야근으로 인해 집으로 바로 갈까??



순간 고민도...했기는 개뿔 부랴부랴 신드롬으로 날아갔습니다



카운터에서부터 반겨주시니 갱실장님 감사할 따름~



언니 추천을 실장님께 맞겨봅니다.



두 언니를 추천해 주셨는데 미쉘언니 이름이 확 땡기길래 가운만 갈아입고 언니방 입장.



헉!!! 쎅시있게 이쁘게 생긴......미쉘.........



방으로 대리고 들어가는데 먼가 색다르면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옷을 벗고 란제리를 입은상태에서 침대에 앉아 마주보고 음료 한잔 마시는데 살짝 살짝 보이는 언니의 속살...



아...벌써부터 신호가 와부네용~~~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하는데 오~ 언니의 가슴 C컵의 탱탱한 가슴



저의 똘똘이는 욕실 입구에 발이 닿기도 전에 기립해서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양치하고 샤워 후딱 하고 바디를 탑니다



정성스럽게 물다이 후에 끝난 줄 알았는데 물다이에 앉아서 또 다시 타줍니다



계속 받고 싶었지만 이미 제 똘똘이는 한계치...그래서 그만 스톱을 외쳤네요 ㅋㅋ



그러면서 침대로 이동하는데 이동하면서도 빨고...앉아서도 빨고... 누워서도 빨고...



진짜 속으로 계속 제 똘똘이한태 힘내 힘내 외치면서 겨우겨우 참았네요



드디어 제가 미쉘이에게 서비스를 하는 시간



위에부터 아래로 애무해주면서 역립을 해주니 마구마구 흐니껴 주시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포지션 바꿔서 잠깐의 언니의 애무 좀 받고 본게임 돌입



여성상위에서 시작하는데 이제까지 겨우겨우 참았던지라... 신호가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세 변경을 요청하고 이제 언니의 몸을 위에서 탐해봅니다



정상위에서도 맛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가 아니라 거의 바로 제 똘똘이는 전사했습니다;;;



꼭 안고 1분간 정지 상태~~~



그리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퇴장할때 양손 엄지 척 하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