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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배고플때 갔다가 배부르게 나오는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라지 작성일21-03-06 조회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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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실장님은 츤데래에요 제가 밥을 잘 안챙겨먹고 다니다 보니  




백반까지 먹고 서비스 받으러 가자고 하시네요 정말 엄마보다도 더 절 생각해 주시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기여코 안먹겠다고 배부르다고 말씀드리니 그렇다면 빵이라도 먹으라고 입에 친절히 넣어주셨어요




절까지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고 고마우신 분이세요^^하하하하하




그렇게 반가운 인사를 마치고 계산까지 마무리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오늘은 와꾸를 염두해 두지 않고 서비스쪽 으로 만 생각하고 나오는데 마침 저희 친누님 보다 더 누님 같으신 




실장님이 '! 니한테 딱 맞는 애가 있다 거기서 가만히 딱 있어봐' 이러시는데 




정말 가만히 있었습니다. 손에 아까 그 먹다 남은 빵이 손에 쥐어져있었거든요....




엘베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후다닥 하고 언니방으로 가려고 했으니까요~




자.. 오늘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비스 좋은 언니 만나러 가봅니다 




민아라는 언닌데 긴 웨이브 머리에 163정도 되는 언니네요 




가슴도 비어보이지 않은 B이고 와꾸도 뭐 나름 나쁘진 않습니다. 




말투는 샹냥하며 귀엽네요 말투가..하하하 




힐을 신어서 인지 저랑 키가 비슷했습니다. 언니가 절 이끌며 방으로 안내하는데 




뒷 모습을 보니 티팬티에 복숭아 두쪽이 통통하게 잘 익어있었어요 




역시 실장님이 잘 맞춰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 서비스를 받아본건 아니지만요




언니가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어디서 보고왔는지 , 몇번 와봤는지 , 밥은 먹고왔는지 등등 말이죠.




한 가지 확실한건 밥은 배부르게 먹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렸네요 




언니가 제 얼굴을 보며 얼굴색이 안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차마.. 디저트까지 먹었다고 입밖으로 꺼낼순 없었죠..




배부르니깐요...




서서히 대화를 마무리하고 언니가 샤워를 해주러 갑디다.




슬립을 벗는데 오~ 이 언니 몸매하나 죽입니다. 


 


여러 가슴을 봐왔지만 가슴하나 정말 이쁩니다 




구두를 벗으니 저 보단 작네요 아싸! 긴장타고 있었는데 예상이 맞았습니다 키키 




샤워시켜주는 내내 가슴만 쳐다봤네요~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는데 그때 부터 시작된 서비스타임, 




음악도 잔잔하게 흘러나오겠다 분위기도 어느정도 무르익었겠다 싶어 언니를 이르켜 세우며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을 하는데 혀 부터 낼름 들어옵니다. 저야 뭐 받는덴 선수니까 여유넘치게 받아줬습니다.




키스하는 내내 신음이 서서히 나오더 군요  




티 팬티를 벗는데 봉지도 깔끔하니 이쁘고 따뜻하며 오늘도 즐탕이겠구나 싶었네요




지금부터 제대로된 민아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일단 귀부터 들어옵니다 제 귓바퀴를 사정없이 이러저리 돌아다니며 목을타고 가슴까지 내려와 옆구리,등등




옵니다 아까 끊겼던 bj가 시작되는데 민아왈'오빠 나 젖었어 흥분한거같애' 라는 말과 함께 연애소리는 




더욱더 신명나게 흐릅니다 




전 놀이기구를 정말 하나도 못타는데 이런 기분이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거니 하고 받아봤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저도 흥분이 극에 달합니다 




그 순간 훅 들어오는 장갑.




어느샌가 내 똘똘이와 언니의 봉지가 만나는 순간 폭풍연애돌입!




신호가 슬슬 오는데 참다참다 못해 '발사' 괜찮네요 민아 이언니. 서비스가 남다르다고 생각해 절로들게 하네요 




엄마같으신 실장님이 괜히 하시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언니 컨디션에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만 어느정도는 비슷할겁니다.





감사해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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