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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아]그냥 할 말이 없었다!!167, C컵 가슴에 백옥처럼 뽀얀 피부에 핑유까지~~그야말로 모든걸 다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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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희빈 작성일21-03-07 조회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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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의 정성어린 초이스로 만나게된 언니는 지아언니~!!


 


그냥 할 말이 없었다.




너무 예쁘게 생겨서 놀랄 정도니깐.




옷차림도 좋았지만 벗을 때의 몸이 더 좋았다.




굉장히 핫바디를 가지고 있는 지아.




S라인 몸매에  다리라인은 예술이고, 가슴은 큰 C컵




일단 나이도 어려 보이고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 정도의 얼굴에 키도 크고!!


 


무엇보다 C컵 가슴에 백옥처럼 뽀얀 피부에 핑유까지!!




핑유까지!!!!


 


그야말로 모든걸 다 갖춘 언니라 할 수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니 속옷만 입은채 웃으며 반겨주는 지아언니를 보는 순간 바로 무장해제된다는...


 


방긋 웃어주며 반겨주고 찰싹 달라붙어서 앵기는게 마음까지도 녹여버립니다




이런 아이와 끈적지게 떡칠 생각을 하니 정말 입에서 군침이 흐르는데 내가 완전 변태가 됐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지아와 얘기도 많이 하고 애인모드를 즐겼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서로의 몸 탐색시간에 흥분했고 지아의 백옥같은 피부를 쓰다듬고 만지니 더더욱 흥분되었다.




이야기를 하고, 서로를 탐할 수록 난 지아의 호수에 점점 빠지고 있었다..


 


저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온몸의 신경세포들을 하나하나 껴워 줍니다


 


사근사근한 말투와 배려 깊은 마인드로 무장해제 된 저의 마음을 아주 그냥 홀딱 벗겨 버리더군요 ㅋㅋ


 


샤워를 하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는데 배려심이 느껴지는 샤워타임 이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서 진행된 바디 서비스는


 


지아언니 정도 싸이즈의 언니들이 잘하지 않는 꼼꼼하고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줍니다


 


앞뒤판 따뜻한 입과 혀로 구석구석 해주는 애무와 자연산 가슴으로 타주는 바디는 지아언니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다는… ㅋㅋㅋ


 


침대로 가서도 물다이 만큼 아주 정성껏 온몸을 물고 빨아주십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마른 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무릎까지 타고 내려가고서는 핸플과 BJ를 섞어서 제 동생을 사랑해주는데




'타.. 타임. 계속하면 쌀 거 같아.다른 데 해주면 안될까 ㅋㅋ'


'오빠 왜 그래. 아마츄어같이. 어디 해줄까'


'나 완전 순수해. 부랄 좀 부탁해'


'어.. 그래'




찰지게 저의 양부랄을 흡입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69...




그녀의 소중이를 맛나게 탐하다가 콘을 씌우고 하나가 됩니다




좌우 위아래 부비면서 야한 신음소리를 내니 쾌락이 더해지네요.




그렇게 부비다가 스쿼트 자세로 찧기 시작합니다




한참동안 찧다가 정상위로 바꿉니다.




그녀를 꼭 안고 강강강으로 박습니다.




손과 다리로 꼭 감싸 안아 주니 더한 쪼임이 느껴지네요.




꼭 안은채로 박다가 얼굴을 마주보며 끝내고 싶어서 상체를 일으켜봅니다




아이컨택 하며 신나게 박다가 찾아오는 절정의 순간




피치를 올려 지아의 예쁘고 아름다운 몸을 꽈악 껴안고 안에다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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