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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새벽이와 찐하게 한판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인 작성일21-03-07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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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벽




⑥ 업소 경험담 :


은근 육감적인 새벽이를 보고왔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그냥 참하고 여성스럽고 차분한 예쁜 얼굴에, 아담한 사이즈의 키와 몸매 굴곡이 보기 좋았습니다.




차분하게 얘기 잘하고~ 잘 웃고~ 분위기 좋았습니다.ㅎㅎ




슬슬 시작하자며 옷을 벗는데... 제가 벗는걸 도와줬는데...




허... 벗기고 보니, 새벽이 은근 몸매가 육감적이더군요.




분명 허리도 잘록하고, 다리도 길고 가늘고... 가슴도 딱 좋은 사이즈에, 몸매 자체는 날씬합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 육감적인 몸매의 느낌이란...ㅎㅎ




엉덩이가 상당히 예쁘던데, 그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한껏 물오른 성숙한 여성의 느낌때문일까요~




어쨌든, 저야 좋았습니다.




새벽이랑 서로 껴안고 몸을 밀착시키고 서로 부벼대면서, 서로 몸을 막 쓰담쓰담해주면서...




달콤하게 얽히는 서로의 혀가 참 기분 묘하게 흥분됩니다.




가슴이 참 예쁘더군요. 탄력도 좋고요. 가슴 빨면서 엉덩이를 틀어쥐다가 슬쩍 엉덩이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봤습니다.




살살 쓰다듬어주니, 새벽이 입에서 나른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요.




엎드리게 해서 아주 미친듯이 애무해줬습니다. 물이 흥건해지고, 상당히 뜨겁게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앞으로 돌려 눕혀서 계속 빨아주니, 아주 좋아 죽습니다...ㅎㅎ




새벽이 반응만으로도 이미 발기된 제 육봉을 새벽이 손에 쥐어주니, 살살 만져주다가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마치 맛을 음미하듯, 천천히... 부드럽게...




하지만 제 신음에 새벽이도 흥분이 되는지, 잠시후에는 막 격하게 빨아주더군요.




새벽이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자연스럽게 잘 하네요. 새벽이도 뭔가 삘이 왔는지, 뜨거운 숨을 할딱이면서 열심히도 애무해주더군요.




장화신고서 새벽이랑 합체했습니다.




새벽이 뽀얀 살결이 달아올라 핑크빛으로 물듭니다.




새벽이랑 서로 껴안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즐겼습니다.




새벽이 몸의 느낌도 참 좋고, 체온도 아주 딱 좋았습니다.




사정할땐 새벽이 꼬옥 안고서~~




서로 눈이 마주치자 키스만 한참동안 빨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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