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에서 몸매에서 빛이 나는거 보셨어요? 하윤이보면 압니다 레어템이 나타남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
1대1문의
sking
업체후기

안마 | 와꾸에서 몸매에서 빛이 나는거 보셨어요? 하윤이보면 압니다 레어템이 나타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신수 작성일21-03-07 조회419회 댓글0건

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윤




⑥ 업소 경험담 :


16150684508926.gif


16150684526062.gif


 


레어급 특급언니가 배터리에 나타났네요 이름이 하윤이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진짜 이쁠까 긴가민가 하면서 들어갔다가




그만 시간이 멈춰 버렸습니다. 키가 일단 길쭉히 크고요




갖다 부칠수 있는 모든 스타일은 다 부쳐도 되는 레어템 언니더라구요




둘이 앉아있는데 그 뭐랄까 알수 없는 어색함 그러면서 하나씩




음료수 드실래요? 담배 태우세요 옵빠! 하나씩 운을 땔때마다




알게 모르게 마음속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네요 언니야와 아이스브레이킹




후에 수줍게 탈의를 하는데 어떻게 배에 뱃살하나 없고 팔다리는 




그렇게 기다랄수가 있고 힙은 어떻게 그런 힙을 가지고 있는지




샤워하면서 눈 마주칠때 마다 저도 알수 없는 환희의 기쁨과




부끄러운 눈빛에 쑥쓰러운 샤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돌아와 서로의 몸을 껴안은 상태에서 




코를 제 가슴에 묻으면서 귀엽게 한마디 던져 주는데




'어? 옵빠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요~'




이 말을 듣자 마자 제 입술이 그 아이의 입술을 덮치고




신음소리도 이런 신음 소리가 있는지 부끄러운듯이 입사이로




손가락을 깨어물지만 스며나오는 신음소리와 풀어져 버린




눈빛에 푹 빠져 버려 헤어나오기 힘든 강을 건너고야 말았습니다.




진짜 이런언니는 아껴주고 아껴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