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런 와꾸녀가 시티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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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다리 작성일21-03-07 조회493회 댓글0건본문
소미 보고왔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ㅎ
본인 와꾸족이라 다른거 다 필요없고 와꾸몸매만 좋으면 그만이라 ..!!
후기에 와꾸가 워낙 좋다고 쓰여져있어서
그 말에 꽂혀서 지명으로 봐버렸네요
클럽입장할 때부터 텐션이 남다른 소미
아무래도 굉장히 좋은시간을 보낼것만같은 느낌
와꾸도 몸매도 아주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텐션좋은 그녀의 손을잡고 복도를 누비며 이곳저곳 구경했고
의자에 앉아 복도서비스까지 알차게 받았네요
다른언니들도 많았지만 소미가 너무 마음에들어
제 눈은 소미에게만 꽂혀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대화를 짧게하고 바로 서비스를 이어갔는데
물다이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하지만
남자의 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해주더라구요 ..ㅎㅎ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공격이고 뭐고 빨리 따먹고 싶은 생각뿐
바로 콘 착용하고 소미 따묵따묵했네요
소미와 합체를하며 느낀거지만 어린느낌의 언니가
왜이렇게 섹을 잘하는지 ..... 몸도유연하고 맛도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높은텐션을 유지하며 즐겁게해주는데
퇴실하면서도 소미의 드립에 한참을 웃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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