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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22살 와꾸최상급 민아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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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생이쟁이 작성일21-03-07 조회21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3월4일 저녁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스누피
④ 지역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저녁에 스누피 민아매니저만나고 왔습니다
시간맞춰 가니 민아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편하게 누워서 민아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민아가 제위로 올라와 사까시 하는데
처음 받을떄부터 이미 쿠퍼액이 잔뜩나오고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가 되버려서
얼른 박고싶은 생각밖에는 안났어요
더이상 안될거 같아 바로 폭풍삽입
천천히 박아보는데 잘 맞춰주고 반응도 엄청 잘해줍니다
박을떄마다 귀가 간질한 신음으로 절 흥분시키네요
하면서 가슴과 귀 입술 이곳저곳을 빨아주니 민아도 점점 달아오르는지
아래에서 박히는 와중에 저의 꼭지를 마구 빨이주고 만져주네요
어느정도 했을까 사정할때가 됬는데 민아도 알아차렸는지
더 쪼여주는데 현타없이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사정후에도 물티슈로 닦아주고 계속 만져주고 하는게 넘좋았습니다
먼가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인상적이고 설레게하고 그러네요
전반적으로 와꾸+마인드 둘다 갖춰서 더없이 황홀했던 연애가 아니였나 싶네요
또 만나보고싶네요 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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