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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본능대로 움직였더니...매력발산하는 무서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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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독 작성일21-03-08 조회2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렉스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지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달림을 갖고자...퇴근하고....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고 업소 검색중 플렉스를 보게되어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히 맞아주시고~ 일단 씻고 나와 담배하나 딱피고
후기글을 나름 검색하고 온거라 마사지가 정평나있어서 내심 기대중이였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소문은 거짓말이 아니였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의 손길에 뻑뻑했던 온몸이
물렁하게 풀려나가는듯한 느낌이 들데요
뜻뜨한 수건 등에 챡 하고 깔아놓고 등도
사근사근 밣아 주시고 그떄 제일 뭔가 시원했던듯해요
다음으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처음엔 기분이 참 오묘하더군요 가랑이에 손의 자극이
찌릿찌릿 오는데 은근하면서도 느낌은 강하게 왔습니다
안설수가 없게만드는 마사지인듯하네요
전립선까지 마무리받고 이제는 똘이도 풀어주러 갑니다
문이 열리고......
얼굴은 섹시한 느낌의 여지입니다
몸매는 벗겨보니 슬래머스타일!
가느다란 허리에 힘입어 가슴도 볼륨감이 좋네요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처자는 문답무용 애무를 들어갑니다
제 가슴팍에 파묻혀 혀로 사정없이 온몸을 탐하네요
고개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게 꼴리더군요
저도 가만히 있을수 있나 손으로 여지의 몸을 탐닉합니다
예쁜 모양의 가슴을 살살 굴리면서
살짝씩 새어나온 여지의 신음에 흥분이 더 고조가 되더군요
여지의 고개는 온몸을지나 제 아랫도리까지 오고
발딱선 기둥을 한입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BJ할떄 소리까지
넘나 자극적여버리구요 시각 청각을 동시에 뻇긴 저는
BJ를 급하게 멈추고 콘장착합니다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조임도 좋고 스킬도 좋으니 금방신호가 오네요
여지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막판 스퍼트를 가하니...마지막에 터져주는 여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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