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그 접견하기 힘들던 송하나 드디어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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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사바리 작성일21-03-08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일요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송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정확히 지난주 일요일 비오는 날이다 보니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레깅스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송하나가 된다고 하네요.
이게 웬떡인가 하고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코스는 90분 무한 노질추가로 했습니다. 아 그러다보니 요최근 장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근처서 총알좀 장전하고 들뜬마음으로 실장님께 도착했다고 연락주니 안내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이 때가 셔츠이벤트 기간이다보니까 레깅스복장이 아닌 셔츠복장으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이전에 있던데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샤워실 서비스부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보통 BJ서비스만 받는걸로 땡치던게 그자리서 바로 박아대다 한발빼고 침대로 갔습니다.
매니저야 아마 제가 여기서 봐왔던 매니저중에서 최고 에이스감입니다.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차이점을 뽑자면 제일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다보니 저로써는 한발씩 뺄때마다 바로 또 세우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몸매는 만족합니다. 물론 가슴쪽은 의느님의 힘을 조금 빌렸다 한들 물고 빠는데엔 지장이 없습니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복장이벤트니 검스까지 신은걸 보니까 저의 거기가 계속 서있더라고요. 그래서 신고있던 스타킹을 바로 찢어버리고 바로 2차전을 들어가서 송하나의 안을 집중공략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재밌는 영상을 계속 보다가 또다시 신호가 오고 침대서만 4차전을 내내 박아대다가 마지막에 시간이 다되가기전에 샤워실서 마지막 5차전까지 질펀하게 안을 채웠습니다. 그러더니 대단하다고 칭찬을 하네요.
가히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매니저와 뽕이란 뽕은 다 뽑고 온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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