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영계리얼좁보리얼이쁨예서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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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또기 작성일21-03-08 조회2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말
② 업종명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취향저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서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나이는 구라라는 걸 알면서도 영계의 끌림은 뿌리치기가 참 힘드네여
급 달림하고왔슴니다 ㅋㅋ
예상보다 2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좀 기다렸는데 추워 뒤지는줄알았습니다 ㅋ;; 아 너무추워진짜
오들오들떨다가 시간맞춰입장!
개민삘 진짜 누가봐도 대학생입니다 얜 ㅋㅋ마음속으로 오길 잘했다를 삼천번 외치며 침대에 앉아 티타임
출근을 잘 안한다네요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나온다는데 아다리 참 잘맞았네여
말하는 게 뭔가 지적인 느낌이 있어요 차분하고 성숙한 ?? 웃고 떠들 땐 영락없는 애기입니다
씻으러 가자길래 옷을 벗으니 고이 접어서 정리해주는 섬세함도 있네요 ㅋㅋ
먼저 들어가 양치질하고 있는데 뒤따라 예서가 들어옵니다 막 완전 극슬림한 슬래머 몸매는 아닌데
적당한 슬림에 한눈에 봐도 야들야들해 보이는 뽀얀 피부가 다시한번 애기라는걸 증명해주네요 ㅋㅋ
예서한테 씻김당하는동안에도 뭔가 그 야들야들한 손바닥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ㅋㅋ
다씻고 먼저 나와 누워있으니 예서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쭈뼛거리며 걸어와 제 옆에 눕습니다
애가 수줍음을 좀 타서 그런가 나도 덩달아서 수줍음 타게 되더군여 ㅋㅋ
그러다가 오빠 내가 먼저 해줄게요 라며 ㅋㅋ 천천히 몸을 일으켜 애무를 시작합니다
음 뭐랄까 특별한 스킬같은 건 없는데 압이 쎄요 그리고 열심히해줍니다
머리 만지작 거리며 위에서 내려보다가 눕혀놓고 이제 내가 해줄차례!
천천히 꼭지를 빙빙 돌리다가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꽃잎을 향해 전진하는데
정말 먹음직스럽게 살이 오른 꽃잎을 갖고 있네요 개꼴림진짜
왁싱은 따로 안한것같은데 원래 숱이 별로 없는것같더군여
혀로 만져도 느껴지는 개좁보였습니다 손으로 문질문질만 해줘도 물이 흥건하게 나오구여
반응 한번 끝내주네요 ... 입구만 만져봐도 손가락 두개도 안들어갈듯하더군요
다행히 정말 잘 느껴주고 물이 많아 젤 따위 없이 들어갔습니다
어린 게 어디서 이런건 배웠는지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들썩들썩
대부분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거나 하는데 애틋한 표정으로 끝까지 아이컨텍해주며
표정을 찡그려주는데 간신히 간신히 템포조절해가며 참았네여
혹시 아프진 않냐 힘들면 얘기하라했더니 좋아요 지금 좋아요 라고 신음뒤섞인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바로 스퍼트 올려서 발싸 그 대사가 아직도 귀에 맴돌... 참을수가없었음 참기도싫었고...
머릴 만져주고 볼에 입을 맞춰주는데 현타고 나발이고 사랑스러워서
얼굴에 폭풍뽀뽀 폭격하고 씻고 후딱 나왔네요
남은시간 더 있고싶었지만 힘들었을텐데 조금이라도 편히 쉬라고나와줬어요
개만족 개즐달하고왔습니다
와꾸족 로리족 피부뽀얀거 좋아하는사람 영계좋아하는사람 개추천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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