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새로운 친구 예림이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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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드한스 작성일21-03-07 조회2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우디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림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작업후기가 아닌 솔직후기 전해드립니다.
아우디의 예림 보고 왔습니다.
실사를 보면 젖가슴이 매력적이고, 외모, 마인드도 괜찮다는 평이더군요.
실제 마주하니 키는 160 중반 정도?
얼굴은 걍 중간 수준.
옷을 벗는데 가슴이 진짜 이쁘고 탱탱하네요.
모양, 촉감 좋습니다.
샤워서비스 해주고, BJ도 해주네요ㅎ
침대로 가서 애무해주는데, 가슴 애무는 좀 간지러워하고, 보빨하는데 잘 느끼네요.
상체는 날씬한 편인데 엉덩이 골반도 크고요.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고, 혀를 잘 사용하는 딥키스 해주네요.
BJ 해주는데 많이 해본 솜씨네요. 손을 이용하면서 뽕알까지 빨아주네요ㅋ
정상위 ㄴㅋ으로 젤 없이 서서히 진입해봅니다.
처음엔 좀 뻑뻑했지만, 조금씩 밀어넣으니 예림의 따스한 봊이가 절 감싸주네요.
조금씩 속도를 높이면서 예림와 키스를 나누고 얼굴을 맞대봅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른 자세로 바꿀까 하다 그냥 계속 밀어붙입니다.
예림 다리를 들어올리고 더 깊숙히, 세게 박습니다.
절정에 다달아 저의 정액을 예림의 안에 모두 발싸합니다.
예림가 봊이로 조여주며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빼내주네요ㅎ
다 싼 후에도 제 품에 안겨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네요.
예림는 제 봉알을 만지작 거리고 전 예림의 젖꼭지를 조물딱댑니다ㅋ
마치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가 좋았던 예림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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