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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포켓걸 농귀염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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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작구배달통 작성일21-03-07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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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3(수)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산시장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농어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 탐방하다가 원주에 괜찮은 신규업소가 생겨서 원주로 출발!


 


실장님께 문의드려보니 베트남 활어들은 실사가 아니라고 일단 얘기해주시고요ㅎ


 


농어 괜찮다고 하셔서 실장님 믿고 골랐어요.  원래 가자미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서 


 


초이스한 농어였으나 처음 계획과는 달리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네요.


 


만나보니 로리로리한 와꾸의 싱싱한 활어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혼자 씻는다 하고 혼자 씻고 농어도 따로 씻고 침대에 걸터 앉았거든요.


 


앉아서 키스 좀 하다가 슬립 슬쩍 벗기고 가슴 조물조물 만져봅니다.


 


군침돌게 살이 탱탱하구요! 서로 장난 좀 더 치다가 bj받는데 하드한게 맛이 있네요.


 


조금 더 받다가 공수 교대해서 전희 좀 해주고 다시 교대해서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농어가 조임도 준수하고 체력이 좋네요. 10분 정도 위에서 파닥파닥 잘 움직이더라구요^^


 


조금 지친듯하여 뒷치기로 자세 변경하구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줍니다. (신음소리 양호띵)


 


엎드리게 하구 제 다리로 농어 다리 벌리게해서 시원하게 큰 가동범위로 아래로 내리 꽂는데 엉살이 차올라 있어서 그런가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바꿔서 퍼버버~벅 퍽!퍽!퍽!퍽! (x33) 하다가 신호와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싼 채로 안 빼고 1분 정도 안고 있었는데 안 빼고 마인드 좋아요ㅎ


 


팁으로 만원주고 (그러고보니 들어갈 때 간식도 줬네요) 혼자 씻고 나와서 농어랑 얘기 좀 하다가 빠이빠이하고 나왔네요. 덕분에 즐달했고요.


 


아쉬운 점은 샤워부스 쪽 물이 잘 안 빠져서 물이 조금 넘치고 냄새가 쫌 났어요.. 그것만 빼면 만족했습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실장님께 감사를(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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