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몇일전
② 업소 첫느낌
방이 따뜻해서 좋앗음
③ 매니저 첫느낌
키큰친구라 아리까리 했는데 롱 원피스 죽임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키가 큰 친구라 .. 저는 키가 크지않아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입장
원피스 입은 키큰 모델 보는 느낌이였음
얼굴은 성형 안한 귀염상 얼굴 볼살이 탱탱함 ㄷㄷ 한번 만져도 되냐니 만져도된다해서 한번 눌러봄 ㅋㅋㅋ
대화 도 잘 통하고 성격도 시원시원 해서 기분좋앗음
샤워 잘 씻겨주고 따로 샤워서비스는 없는데 한번 빨아달랫더니 흔쾌히 바로앉아서 해주는데 어우.. 다른 매니저들 간혹 해달라하면 인상쓰는데 혜리는 전혀 그런게없음.. 모든 요구에 오케이 걸임 ㅎㅎ
서로 씻고 누워서 만지작 하다가 혜리의 애무 시작 ..
키스 부터 서서히 내려오면서 알까지 먹으려고함..
바톤 터치후 혜리한테 살짝 애무해주고 바로 시작
너무좋음 .. 따뜻했음.. 얼마 하지도못하고 바로 끝나버림.. 너무 아쉬워서 주말에 또 오기로 함
가성비 너무좋고 아리까리 하고 애매한 +3보단 마인드 섭스 좋음 재방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