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간 부천 스타벅스 스파

여전히 친절하시고 멋진 타임트랩 실장님께 아부성 뇌물좀 드리고 다시 보게된 카페라떼

코스 결정은 마사지도 좋고 카페라떼와도 같이 있고픈 시간을 늘리기 위해 D코스 18장 시원하게 결제했네요

샤워하고 비밀의 방으로 이동하여

누워있으니 바로 들어온 카페라떼^^

귀여우면서도 어딘지 모를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으니 그 어떤 터치도 없이 두근두근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익숙한 섭스를 받아보는데 받을때마다 움찔거리는건 그만큼 좋다는 거겠죠?

저의 등쪽을 애무해주며 점점 내려가 엉덩이골을 할짝할짝 대주며 빠떼루 자세에서 제 고추를 만지막거려주는데

자칫잘못하면 사정할판의 고강도 섭스였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쾌감의 극한....똥까시가 들어오며 보드라운 손으로 제 고추를 부비부비 해주고

돌아누워 카페라떼와 눈인사 하며 끝내주는 몸매좀 보고 가슴도 좀 봐주고 좋았네요 ㅋ

긴 기럭지의 몸을 이제는 몇번 봤다고 쓰담쓰담해주며 카페라떼의 삼각애무를 받아봅니다

제 치명적인 성감대 양 젖꼭지를 애무하고 뒤이어 붕알과 고추를 애무해주는 카페라떼의 혀놀림을 음미하려는데

어느샌가 여상의 강력한 방아찍기신공을 보여주네요

출렁이는 카페라떼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저도 허리좀 튕겨부며 움직이다~자세 변경좀 하자고 말한후 정상위로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교성도 터져나오고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발사 성공했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스타벅스 스파의 묘미 청룡까지 잘 받고 1차전 끝.....

다시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앞 뒤 중요부위 깨끗이 씻고 다시 그 방으로 이동하여 이번엔 반바지만 입은채 마사지타임을 가져봅니다

경쌤이시라는데 전부 마사지 실력하나는 최고네요^^

뭉친 목쪽이랑 허리 등 쪽 집중케어 받은후 뜨거운 타올로 온몸을 덮은체 받는 스팀마사지에 깜빡 졸았는데

전립선 마사지 하며 다시 쾌감의 소용돌이를 겪은후 경쌤은 퇴장

바로 다시 본 카페라떼....

이번엔 제가 뒷판은 패스하고 앞쪽부터 시작하자고....말한후 삼각애무 받고 정상위로 스타트~

훌륭한 와꾸의 카페라떼 얼굴과 가슴좀 만지며 약하게 시작하다가 강하게 튕겨주니 신음소리가 예술로 들리고

이번엔 뒤치기로 자세 변경한후 엉덩이 꽉 움켜쥔뒤 허리운동좀 하니 신호가 오길래 발사하였네요

안마였다면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여 카페라떼만 볼텐데~하는 아쉬움이 짖게 남은 즐달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