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역시 귀염둥이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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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만두국 작성일21-03-08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은하수
④ 지역명 : 화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우리 귀요미 수아 ㅋㅋㅋㅋ
아 어쩜 저렇게 애교도많고 사람을 기분좋게 해줄수있을까요??
더군다나 체구까지 작은사람이 그러다보니 진짜 보통사람보다도 애교의 힘이 배가되는거같아요
오늘 짜증나는일도 많고해서 잠깐이나마 스트레스 풀고자 방문했던건데 정말로 잠깐이였지만
오늘 수아를 만난게 신의한수였네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애교를 애교를 그렇게 떠는데..ㅎㅎ
누가보면 저랑 엄청 친한고 많이본사이라고해도 믿겠더라고요 ㅎ
이렇게 애인모드좋고 애교많은 친구가 또 서비스가 시작되니깐 반전매력을 뿜뿜 뽐내는데
일단은 수아 정말 잘빱니다...이곳저곳 모든곳을 잘 빨아줍니다
그리고 몸매면 몸매 가슴이면 가슴 정말 이쁘게 잘빠졌네요 가슴도 B컵?아님 그 이상되는거같고 자연산인듯해요
삽입했을땐 친구가 스킬이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러운건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꽉쪼여주는 명기를 만난거같아요
위에서 하는데 수아의 이쁜가슴이 출렁출렁 ㅎㅎ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려고 열심히 펌프질을하는데
처음에는 좀 참는듯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두 다리로 저를 꽉 쪼여주네요 ㅎㅎ
정말 영혼까지 끓어모아 시원하게 발사하고 떡실신해버렸네요 ㅠㅠ 그렇게 모든 시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이친구 끝까지 옆에 콕붙어서 처음만났을때와같이 애교도 부리고 뽀뽀도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
정말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친구를 만난거같아요 빠른시간안에 다시한번 재방문해서 또 보고싶은 수아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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