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코스프레 / 탱글몸매 / 목까시장인 / 입싸하면먹어?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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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쭈쭈 작성일21-03-08 조회1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 / 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방울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직접 다녀온 방울 매니져 뜨끈뜨끈한 후기입니다
후기에 여러매니져분들의 극찬이 많아서 뭐 저번에도 다녀온업장이지만 믿고갑니다^^ㅎㅎ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해 방울 매니져 로 예약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방으로 올라갑니다
잠시 후 코스프레를 입고있는 방울 매니져가 웃으면서 문을열어주는데 어우야..
옆집여동생 수식어가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방울 매니져가 딱 청순하면서도 약간 로릿느낌으로 있네요..ㄷㄷ
그렇게 간단한 대화를시작하고 침대에 누워 곧이어 방울 매니져가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제동생을 BJ를 해주면서 옷을 벗는데
몸매가 제가 본 여자 중에 가장 맘애드는 탱글몸매였습니다
그다음 제가 누운 상태에서 BJ를 해주고,
69, 정상위, 여성상위, 뒷치기 하면서 쌌네요
무엇보다도 하는 내내 애인과 하듯이 사랑스러우면서
귀여운 눈빛으로 야한 말 수줍게 하는게 좋았네요
다른 곳은 일처리 하듯 영혼없이 대해서 나중에 허무감 드는데,
방울 매니져 는 일단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가기전에 딥키스 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방울 매니져 재방문의사 충분히생기네요
너무마음에들었던 방울 매니져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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