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경건하게 받드는 자연E의 핵무기소유자 연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풍사단 작성일21-03-08 조회44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첫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강남에 볼일이 있어 나왔는데 얼라리... 약속이 파토났네요 ;;;; 그리하여 시간도 어정쩡해져 버렸는데 따뜻한 언니 품이나 찾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양손 무겁게(?) 찾아간 저의 안마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바로 그 업장 애플
주.야 교대시간이 다가오니 미코'찐'실장님이나 세젤예카순이나 다 바쁘길래 인사만 살짝하고 카운터에 조공올리니 '고마워 잘먹을께~' 하는거에
'에이~ 뭘 이런걸로 그래요~' 하면서 대기실 이동하는데 엥? 야간 주실장님이 벌써 근무를? 덕분에 또 주실장님이랑 신나게 수다떨다가 본격인수
인계 간다고 하길래 다녀와서 미팅좀 하자고 하니 일단 밥부터 먹으라고 식사챙겨주는 주실장님 덕분에 일단 맛난 애플표 백반부터 한그릇 휘리릭~~
식사하고 배 통통 두드리고 있으니 다가오시는 주실장님 '누구볼려고?' 하시는거에 '오늘 출근부 보니까 xx언냐 있던데 올만에 볼까하는데요~' 하니
깨끗씻고 경건하게 기다려야지 뭐하는거냐면서 락카키 주는거에 언제나처럼 앞뒤 위아래 꼼꼼하고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대기
하고있으라면서 쉬는방하나 주셔서 아~~~~~주 경건(?)하게 쉬고있으니 어느덧 주실장님 오셔서 '가자~!' 하면서 데리고가 만나본 금일의 매니저님이
네 연아 매니저님 입니다.(E컵은 경건하게 마주보는거죠! ㅎㅎㅎㅎ)
연아님 드릴 간단한 조공으로 얼굴 가리고 스윽 입장하니 '오빠! 오빠는 그런거 해도 티난다니까!' 하면서 폭 안겨와서 찐하게 kiss하는데 큼큼....
역시 서로 새겨 놓은 강렬함(궁금하면 예전 제 후기를 뒤져보시면 아실......껍니다? ㅋㅋㅋㅋ)덕분에 요런 장난은 통하지도 않네요 ㅋ
격렬한데 애틋한 설왕설래 마치고 간단한 조공 드리면서 서로간의 근황토크 및 수다 신나게 떠는데 오늘도 역시나 제 눈은 경건한 연아님의 E컵에....
'진짜 이오빠는~' 하면서도 본인 몸매를 부각하는 요런 저런 포즈취해주다가 자연스럽게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연아님...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박수는 짝짝짝~ 눈은 휘둥그래~ 동생녀석은 힘이 뽜악~! 하니 그런 동생녀석 붙잡으며 '언제봐도 오빠는 참 활기(발기 아니었.....을껍니다 아마?)차서
만나면 즐겁다 헤헤' 하면서 손장난이 시작되는거에 저는 경건한 찌찌를 받들어 얼굴 파묻고 은은한 살내음 맡다가 절로 조물딱조물딱~ 하고 있으니
절 확 밀치고 제위에 올라타서 본인 찌찌로 절 두드리고 문대며 노는데.... 좋타~ 완전 좋다 ㅎㅎㅎ 잠시 그런 연아의 찌찌맛사지 받다가 같이 간단히
씻기위해 탕으로 이동 서로 꽁냥거리면서 씻겨주다보니 물에 젖은 연아의 아름다움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절로 물다이위에 철석 누워서 '자기 아쿠아에
젖은 모습 다시 보고프다~' 하니 '올만에 물다이 같이 탈까~' 하면서 아쿠아를 서로의 몸에 매끈하게 바르고 올라와서 햩고 부황떠주고 있지만 역시
자연E의 경건한 찌찌가 주는 그 묵직함과 부드러움에 강렬하게 동생녀석에게 힘이 들어가는거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려 올라가니 그대로 고양이 자세
취하라는 연아님의 분부에 따라 빳데루자세 취하니 작열하는 ㄸㄲㅆ와 ㅇㄲㅅ 그리고 ㅅㄲㅅ덕분에 움찔움찔하니 '오빠는 진짜 반응이 재미있어서
자꾸 더 가지고 놀고(?) 싶지만.... 바로 누워요~' 하는 말에 동생녀석 휘두르며 바로 누으니 '오빠가 보고파하는거' 하변서 제위에 서서 본인몸에 아쿠아뿌리
면서 제몸위로 아쿠아 뿌려주는데 캬~ 진짜 너무 아~~~~주 보기 좋다 그렇게 다시 흠뻑 아쿠아 뿌리고 난뒤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부비부비 하면서
부황뜨고 햩고 간지럽히다 여상자세로 잡아서 하비욧해주는데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넘나 꼴릿한게 발싸할뻔 ^^;;;;
겨우겨우 발싸의 위기 넘기고 물다이 마무리 하고 마른다이 이동하는데 엥? 웬콜이 울리........ 헐 시계보니까 울릴시간이 맞어 ;;;;;
서로 너무 좋아서 꽁냥(?)질을 길게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하지만 전 이미 탕에서 임계점까지 올라왔다 내려가고 있는지라 사실 직즘 합체하면 바로
발싸할꺼 같은지라 연아를 마른다이에 눕히고 경건한 E짜리를 만지고 문대고 비비다가 본격 물고빨고 햩햩햩 하다가 잘록한 허리를 거쳐 연아의 꽃밭에
입성하여 너무 깨끗하게 벌초되어있는 꽃밭탐험을 하기 시작하니 연아언냐도 달아올라있는 상태인가 꿀물이 벌써부터 살살 계곡을 타고 흐르는거에
조금 더 정성을 담아 애무하니 '오빠~' 하면서 절 껴안아 오는 연아와 포옹하니 그대로 동생녀석을 코딩하는 연아의 손길에 움찡움찔하다가 바로
연아와 합체! 풍만하고 넉넉한 연아를 껴안으며 특유의 포근함을 느끼고 있으니 양다리로 절 휘어감아오면서 본인이 먼저 요분질을 시작하는거
저도 화답하고자 겨드랑이에 연아언냐 양다리 끼고 본격적으로 떡질하기 시작하니 출렁이는 자연 E의 두덩이와 야릇한 연아님의 표정, 서로의 살이
부딧히는 그 음란한 소리와 동생녀석을 잡아쪼아오며 주는 강렬한 자극의 콜라보에 참고 버티다가 임계점에 차 오르던 순간 모든걸 놓아버리니
연아언냐 절 따뜻하게 껴안아주면서 한마디 던져주는데 그멘트에 심쿵~(비밀멘트입니다 ㅋㅋㅋ)
잠시 서로의 체온을 그렇게 껴안고 있으니 다시 울리는 콜사인에 아쉽지만 빠르게 마무리 샤워 같이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고 나왔습니다.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여튼!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애플의 연아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애플의 연아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