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놀이터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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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팥빙수한입만 작성일21-03-08 조회4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3-0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별
⑥ 업소 경험담 :
두근거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실장님 따라가서 한별언니 방으로 입장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다 슬쩍 스캔해봤는데도 느낌이 온다
이 처자 와꾸가 정말 이쁘고 몸매가 참 착하다~ 아담한 체구에 가슴이 아주 실허다 ㅎㅎㅎ
이야기 몇마디 나누다가 잡설 그만하고 씻자며 잡아끄는 적극적인 한별양
꼼꼼히 씻겨주는데 물컹이는 C컵의 가슴이
자꾸만 내 몸을 스치니 바로 빨딱 서버린 나의 똘똘이
원래 좀 민감한 체질이라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다가
의도치 않게 발사당한 아픈 기억이 종종있었기에 바디타기는 간단히 받고 바로 침대로 향합니다
어우 야~ 생각보다 하드한 서비스에 당황할 무렵 합체를 시도하는 한별
시작은 한별언냐의 리드로 시작~~
물빨당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정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언니 다리가 정말 매끈하고 보들보들하다 수량도 풍부하다
이번에야 비로서 내 똘똘이의 안주인을 찾은 듯하다
일단 내 똘똘이와 쿵짝이 잘 맞을거 같단 예상이 적중하였고
미칠거 같은 사정감에 나는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컨트롤 해보려했지만 합체 후 채 5분도 안되어 실패 ㅜㅜ
오랜만에 내 똘이와 궁합맞는 조개를 만났건만
너무나 하드한 서비스탓에 일찍 끝나버려 꼬무룩해 있는데
한별언니가 살포시 안겨오며 아시워하는 똘이에게 만족할 만한 BJ를 선물한다
둘이서 꼬옥 붙어 수다 떨다가 다음엔 좀 긴 시간 끊고서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기로하고 바이바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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