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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장기 비번갔다가 돌아온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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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희 작성일21-03-08 조회3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이
⑥ 업소 경험담 :
명품와꾸 애인모드 죽이는 하이 생각에
벼르고 벼르다 만나서 한시간 내도록 즐겁게 보내고왔네요
하이 언니는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방에서 주스마시면서 몸 좀 감상하다가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러 가네요
물다이를 받아 보는데 언니의 특기는 부황 애무인듯 쫙쫙 빨아주는데 느낌이 아주 잘 오네요
느낌이 확 옵니다
이런 애무를 받고 있으니 물다이를 타길 잘 했다는 느낌이 오네요
애무 스킬이 좋은 친구라서 물다이를 받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이런 언니라면 매우 좋죠
물다이는 받고 나서는 샤워를 합니다 씻겨주고 나서 언니도 씻고 나오네요
침대에서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누워 있으니 바로 애무를 시작 키스부터 가슴 애무를 시작 죽어 있는 똘똘이도 살릴거 같네요
그냥 영혼 없는 서비스가 아닌 열심히 하는 서비스 서비스 하면서도 손님의 반응을 살피네요
언니의 애무를 계속 받고 싶었지만 할건 해야 하기 때문에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언니가 위에서 올라 오는데 들어오는 느낌이란 꽉차네요 제께 큰게 아니니
언니가 좁보인걸로 언니의 그곳이 좁아서 연애할 맛이 나는군요
처음에는 좀 진입이 힘들었지만 진입하고 나서는 느낌은 더할 나위 없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물다이를 패스하고 연애만 한다 그럴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니지 그러다가 토끼 될 수도 있으니 물다이는 받는게 좋았다는 생각으로
물다이가 좋은지 연애가 좋은지 우열을 가릴 수 없네요
자세를 바꿔서 뒤에서 안은채로 뒷치기를 하는데 언니가 정말 잘 느껴 줍니다
언니가 잘 느끼니 내가 잘하나 라는 착각도 잠시나마 가지게 되네요
연애를 할때는 요조숙녀 같은 느낌이네요
뒤로 계속할까 하다가 그래도 정면으로 하는것도 어떤 느낌일까 해서
마주보면서 신나게 떡을 치다가 마지막으로 헤어집니다
하이언니 보러 온 참 보람찬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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