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제가 보고 온 언니는 예나입니다.

오피스타일 와꾸형 언니라는 점이 끌렸네요.

 

첫인상은 무척 좋더군요.

자연스런 미인. 일부러 막 꾸민 업소녀 얼굴이 아니라 현실에서 볼 수있는 미인.

키도 적당합니다. 165 정도니까 크지도 작지도 않죠.

옷 위로 보이는 라인만으로도 몸매가 이쁘다는 게 딱 감이 올 정도입니다.

 

마인드도 좋습니다. 오피스탈이라 해서 오피마인드 비스무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붙들어매도 좋을 것 같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처음 인사했을 때부터 사근사근하고 붙임성있게 나와줍니다.

절대 손님을 뻘줌하게 만들지 않는 대화력과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진짜 열심히 하고요.

침대에 저를 앉혀놓고 BJ를 시작하는데

정말 느낌있게 빨아주더군요. 빨고 있는 입술은 물론이거니와

눈빛 몸짓 이런 것으로도 남자를 흥분 시킬 줄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연애 느낌도  황홀합니다.

따뜻하면서도 느낌이 정말 부드럽더군요.

어떤 체위를 요구해도 싫은 기색 없이 다 들어주고

어떤 자세에서라도 느낌있게 열심히 해줍니다.

괜히 오버하다가는 일찍 끝이 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페이스 조절까지 했어야 했네요.

 

현실 애인하고 연애하는 느낌.

딱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전 가성비 갑에 절대 만족을 추구하는 짠내나는 탕돌이입니다.

따지는 거 엄청 많고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반드시 지적질 합니다.

그런데 예나 언니는 흠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더군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