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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뜨거운 숨결이 오고가고 , 격한 신음소리가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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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구찌 작성일21-03-08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영안마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잠실 영안마에서 섹시하고 예쁜 언니가 있더군요~
실장님의 강추로 제니를 봤습니다.
처음 제니를 보고 헉...섹시하고 요염합니다
밝은 느낌, 부드러운 미소, 빛나는 머릿결, 향긋한 향기가 제 코를 건드리고...
동시에, 섹시한 눈빛, 얼굴에서 색기가 흐르네요.
잘록한 허리, 보기좋은 가슴, 탄력이 느껴지는 엉덩이, 골반...
특히나 제니의 가슴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습니다.
차분한 섹시함으로 다가와 제 옆에서 조곤조곤 얘기를 하다가...
하지만 잠시후, 뜨거운 여인으로 변해버리는데... 두 모습 다 너무 매력적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
애인모드 정말 뜨거운 제니언니...
포옥 안겨드는 제니가 정말 제 여친이란 착각에 빠져들만큼... 대단합니다.
키스부터 남다른 부드러움, 말랑말랑~ 달달~
꼬옥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자 몸이 밀착됩니다.
덩달아 발기된 제 똘똘이를 제니가 살며시 만져줍니다. 더 꼴릿~
제니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아봅니다.
살갑게 다가와 사랑스럽게 제 똘똘이를 보더니... 역시나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
제 몸이 떨리면서... 죽겠네요...
불알도 빨아주고....
제니처럼 예쁜 미녀가 제 온몸을 빨아준단 사실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못참고 달려들어 제니의 몸을 맛봤죠.
부드럽고 탄력있고... 예쁜 가슴...
제니의 가슴은 C컵이었습니다.
감동적인 제니의 섹시한 미모와 더불어 훌륭한 가슴까지...
제니의 가슴에 한참을 매달렸습니다.
제니도 가슴을 집중 공략당하자, 신음을 흘리며 몸을 떨었습니다.
잘록한 허리... 고운 피부... 매끈매끈~
가장 중요한... 제니의 그곳. 거기까지도 예쁩니다. 모양도 색도...
정신없이 빨아댔네요.
제니도 뜨거운 반응으로 몸을 떨고요...
그곳에서 물이 쏟아집니다. 물 정말 많네요...
뜨겁게 해주고서...
시작합니다. 역시나 뜨겁게...
제니의 안은 더욱 뜨겁네요.
게다가 쪼임도...
앞으로 하고 뒤로도 하고... 뒤태도 참 훈훈한 제니...
제니의 그곳 느낌이 참 탁월합니다. 쫄깃하게 쪼여주는 맛이...
사정하고서도 한동안 몸이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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