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안겨오는 흐느낌에 , 흐뭇하고 꼴릿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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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왕투 작성일21-03-08 조회5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어김없이 신드롬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름이를 봤죠.
화사하고 밝은 언니였습니다.
날씬하고 몸매 참 예쁘더라구요.
정말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기분 참 잘 맞춰줘서 본게임 하기도 전에 스트레스가 다 풀려버리는 기분입니다.ㅎㅎ
피부 깨끗하고...
예쁘게 잘 웃고...
마인드는 기본이고... 애인모드 좋고...
서비스도 좋고 애인모드가 훌륭한 아름이였죠.
서로 농담하고 웃다가 어느순간, 슬며시 안으며 입을 맞추기 시작하는데...
진지한 모드로 돌입하니, 아름이도 섹스럽게 스위치가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서로 입술을 탐하며 혀를 섞고...
제게 몸을 밀착해 부벼대는데, 꼴릿하게 느낌 좋네요~
모든걸 다 허락하듯, 오픈마인드의 아름이...
애무에 그대로 반응합니다.
가슴을 빨아도 뜨겁게 신음~
봉지를 빨아주니, 더욱 뜨겁게 신음~ 그리고 물은 보너스~
아름이의 애무도 절 즐겁게 해주네요.
혀놀림 좋고~ 흡입도 좋고~
무엇보다도 제 동생놈 잘 만져주고, 예뻐해주네요.
잘 빨고... 잘 빨고~~ ㅎㅎ
서로 충분히 덥혀졌으니... 시작합니다.
장화 신고서 들어갔습니다.
뜨겁게 매달려옵니다.
그런 아름이를 안으며... 격하게 키스~
허리는 또한 격하게 움직입니다.
아름이랑 껴안고서 격렬하게 하다가...
조임도 좋고 섹반응 참 뜨거워서...
금방 반응이 오네요.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한동안 아름이랑 안고 누워서 쓰다듬다가...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아름이가 절 붙잡고 키스도 쪽~
아~ 왠지 아쉬워서 아름이는 또 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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