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유니한테 착한가격에 야릇한 바디타기까지 받고 잘~싸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잉잉 작성일21-03-08 조회2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 금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상동 우미관
④ 지역명 : 부천 상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니
⑥ 업소 경험담 :
지난금요일 친구랑 같이 우미관 다녀왔습니다ㅋ
유니랑 선미중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친구는 선미로 저는 유니로 봤네요
설레는맘으로 우미관 입장하고~
웃으며 반겨주는 여자실장님께 계산먼저 해드리고 각자의 방으로 입실
씻고나서 1분이나 지났을까 바로 입장해주는 유니 와꾸 괜찮네요ㅋㅋ
먼가 청순가련하면서도 은근섹한 분위기의 아가씨랄까~
설레는맘에 인사부터하고 마사지받는데 올라타서 마사지해줍니다
유니 노팬티여서인지 보댕이느낌이 전해지네요 너무 꼴려서 마사지 중단하고 서비스 받았네요
그리곤 부드러운 터치와 함께시작되는 바디타기ㅋ
바디타기 많이는 안받아봤는데 이렇게 온몸 전체적으로
느끼게 해준것은 유니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온몸이 자극 받은 상태에서 서비스를받으니 온몸의 피가 제 동생한테 쏠리는거 같은 느낌..
이어 들어오는 목 깊숙히 해주는 BJ... 주머니부터 기둥까지
혀로 핥아가며 맛있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녀의
야릇한 표정을 보니 참는것에 한계를 느끼고
얼른 하비욧으로 자세를 체인지후
열심히 박다가 유니의 다리사이로 시원하게 뿌려버렸네요
친구도 선미랑 즐달했다고하네요 몸매 죽여준다고ㅋ
담에는 파트너 체인지해서 볼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