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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마치 언니가 섹스를 못해 굶주린 듯 살 떨리게 빡쎈 서비스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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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랴지 작성일21-03-09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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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처자의 이름은 라희~ 


첫 인상 귀엽다 글래머 몸매에 애교많은 언니다 


참고로 전라도 사투리가 너무 귀엽다.


내 가슴팍 정도의 키에 가슴은 C컵, 엉덩이도 완전 탱탱하다 


이 언니 참 밝은 언니같다 첫 인사 할 때 부터 뻘쭘한 분위기는 없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며 친절한 모습을 잃지 않는다 


서비스와 애무 너무 적극적으로 열과성을 다해서 해준다 똥까시도 정말 오래토록 해준다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진짜 안마를 온 기분을 들게 하는 언니다 


키스도 적극적 스킬도 상당한듯 


혀를 잘 받아주고 잘 넣기도 하고 잘 빨아준다 


말랑말랑한 슴가를 부드럽게 주무르자 내 손 덮석 잡고는 조금 강하게 문지른다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마인드가 보인다 물은 상당히 많이 흘러나오며 


몸을 들썩이는 활어과에 교성또한 엄청나다 ㅎㅎ 


물도 축축히 잘 스며나오고 조임은 보통이었다 


정자세에서 박을때 느끼는 라희의 표정 너무 꼴렸다 


마치 언니가 섹스를 못해 굶주린 듯 살 떨리게 빡쎈 서비스를 해주었다 


실장님께서 강력추천 해 주신 이유를 알겠다 안되는 체위 없을 듯한 언니였다 


언니가 정말 연애를 잘 한다 


언니말로는 나와 자신이 잘 맞는 것 같다는데, 솔직히 연애 잘 하지 못하는 능력 없는 오빠인데, 



그런 나와 호흡을 잘 맞추어준 라희언니가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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