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와꾸가 SSG 클럽에서 탑을 먹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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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그리 작성일21-03-09 조회50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리
⑥ 업소 경험담 :
나의 60분을 꽉 채워준그녀는 바로 베리라는 언니였다.
와꾸 괜찮고 몸매 되고 서비스 쫀쫀한 다 갖춘 언니,
플레이는 관전 시스템에 최적화된 언니.
그러면서 와꾸는 SSG 클럽에서 탑을 먹는 언니.
작은 얼굴에 갸름한 화장품 모델 스타일. 예쁘다. 아주 많이 예쁘다.
가슴은 꽉찬 C컵 정도이고 키는 168-9 정도
슬림하면서도 볼륨있는 슬래머 스타일.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엄청 찐하다.
복도 의자에 앉을 때부터 살살 만져주다가 꼽아주기 직전에 훅하고 치고 들어온다.
허리가 잘록해서 엉덩이 라인이 살아나는게 보기 좋은데
그 엉덩이를 두손으로 쥐고 피스톤을 박아넣으니 완전 꿀맛.
방에 들어가서도 서비스를 잘한다.
삼각애무에 BJ까지 느낌 좋고 침대에서 하는 뒷판 애무가 탁월하다..
69로 역립하며 언니의 소중이도 감상해 봤는데
혀로 자극하자마자 꽃잎이 입을 꾹 다문 도끼자국을 혀로 낼름거리면
바로 벌어지는 감도가 완전 꿀떨어짐.
속살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쫀쫀하다.
연애의 시작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느낌이
진짜 색스럽다. 개인적으로 후배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베리와는
쭈욱 이 체위로 바가바가하고 싶을 정도.
그래도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들어가자 나를 꼭 끌어안더니
두 다리로 엉덩이를 조여준다. 이 느낌 모두들 아시겠지?.
더블엄지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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