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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가 토끼라니! 이렇게 빨리 싸게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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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포니 작성일21-03-09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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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기대도 안하고 왔는데 별로 대기하지 않고 바로 보게 된 언니 보라.


 


그런데 결과는 대박. 한마디로 난 운이 좋은 남자..


 


163의 키에 B컵 가슴. 몸매는 슬림과 표준 사이 정도.


 


그런데 팬티 위에 마이 하나 걸치고 클럽에서 나를 이끌더니만


 


끼부림이 끼부림이 진짜 어휴~


 


애교와 쌕드립과 들이대기가 어우러진 서비스가 기가 막힌다.


 


복도 의자에 앉혀놓고 존슨을 빨아주는데 시작부터 신호가 오더군.


 


잘못하다간 그녀의 혓바닥 위에 쌀것 같아서 몸을 뒤로 뺐다.


 


고개를 돌려 보니 앞방에선 21의 대향연이.


 


아웅 보고 있는 것만으로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간다.


 


나도 양쪽에 언니끼고 부비적대고 놀다가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보라가 나를 물고 빨고 놓아주질 않는다.


 


슴가로 이리 부비고 저리 부벼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복도에서 빨릴 때도 그러더니만 마른 애무 앞판 돌려주는데도 또 신호가 온다.


 


그럴 순 없다. 사망하더라도 보라의 보지 속에서 죽어야지.


 


허겁지겁 올라타서 푹퍽푹퍽


 


쫀득쫀득 물어주는 맛에 눈앞에 하얘진다.


 


더 이상은 못견디고 그대로 전방을 향해 발쏴!!!!!!!


 


이럴 수가.... 내가 토끼가 되다니.....


 


너무 쪽팔리지만 어쩔 수 없었다.


 


얼마나 일찍 끝났는지 끝나고 나서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고


 


한참 노가리를 까도 콜이 울리지 않더군.


 


 


쪽은 좀 팔렸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싸서 좋았던 6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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