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6일

② 업종명 :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역삼역 4번출구 도보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서

⑥ 업소 경험담 :

 

플래그쉽 모델이란?? 말그대로 라인업을 대표하는 가게이미지를 이끌어나가는 최전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모델이란 의미다
  

그래서 출근부를보면 ACE라는 타이틀이 달려있다 그럴수밖에없는것이 일단 한번 만나보면 비록 할인 이벤트기간이라 할인이 적용된 가격일지라도

6만원이라는 가격에 이런 언니를 만날수있다는건 결코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은서를 많이 봤던분들이라면 공감할것이다. 
     

 

여기 페이분배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소비자가격이 6만원인경우 중국 조선족 또는 40대의 여성으로서 꽃이 떨어지고 오신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솔직히 마사지를 받아도 이런 젊은 미녀에게 스웨디시를 받기가 돈을 더주고라도 힘든게 현재 세상이다 그런현실속에서 이가격에 이런언니를

 

만날수있다는건 정말 쉽지않은 경험이다  물론 돈이 더들어간다면 당연히 이정도이상도 쉽게 만날수있겠지만

 

형은 가성비적인 측면에선 6만원에 은서정도 수준이면 여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대체자가 없다라는걸 말하고있는것이다

 

혹은 간혹 20대의 멋모르고 이시장에 들어온 젊은 처자들이 아주 가뭄에 콩나듯 간혹 있긴하다 하지만 그런 어린처자들은 마인드가 상당히 구리거나

응대도 연륜이 부족하다보니 교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경우가 흔한데 은서의 경우 너무 이르지도않은 늦지도않은 그런 이상적인 경계선에 선 처자라그런지 30대 초반에 젊다 그리고 한국인이다 게다가 응대능력이 상당히 친절하면서도 남자를 잘아는 넓은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형은 마사지가 생각나고 여자생각이나면 기존에 다녔던 태국마사지를 뒤로하고 마사지가 생각나면 이곳에 은서를 예약걸고 이용한다

 

벌써 5번째 이상 만나보았다 만나면 만날수록 교감도가 높아져감에 마치 애인한테 마사지 받으러가는 기분으로 굳어지더라

이런 생각을 할수있을만큼 교감이 잘되고 언니자체가 젊고 이쁘며 마인드도 상당히 친절하면서도 남자를 잘아는 노련한 마인드를 갖추고있다

 

6만원에 이런 언니를? 이런 가성비의 감동을~ 사실 형도 여기를 할인 이벤트한뒤에 이런가게가있다는걸 알게되어 첫방문에 은서를 만난것은

큰행운이였다라 평가한다 

 

일단 언니자체가 이런데서 절대 일안할것같은 어울리지않은 청순한 민간인삘에 상당히 예의바른 소녀의 느낌을 간직하고있다 성격자체가 기가 세지

않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예절교육을 제대로 받고 자란 귀티나는 소녀느낌이라고하면 공감이갈까나?

 

즉 보통 업소 다니다보면 흔히느낄수있었던 되바래진 거침없이 살아와 기쎈!  응대에서 못배운 싼티나는 느낌이 나는 그런느낌이 절대아니다.

형은 위에적어놓은 느낌을 받는 언니를 만나게될경우 무조건 겪어보면 내상이였다 저런타입은 이기심이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에 받은것만큼

일을 열심히 하려하지않고 손님을 마음이아닌 머리로 대하기때문이다

 

지금 형이 적는 위에말이 어떤의미인지 머리가아니라 마음으로 공감이 가는사람이있더라면 무조건 아우라 은서는 강추다

 

물론 6만원이란 가격은 스웨디시 마사지만일경우다! 그래도 6만원에 내몸을 야릇하고 짜릿하게 한국인 젊은 미녀언니가 어루만져준다?

여태까지 싼값에 잘다녔던 태국마사지 꺼져!! 이소리가 나올정도다 그만큼 은서는 가성비가아닌 갓성비에 다가갈정도로 언니자체가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마사지 그이상을 원할경우 시스템상 언니에게 소정의 팁을 지불해야한다 이부분은 태국마사지의 룰과 동일하게 흘러간다

매번 받는 페이라 타성에젖어 대충하는 언니들이 대량 생산되지만 은서의 예의바르고 가정교육을 받은아이는 달랐다

 

내가 은서를 높게평가하는것중하나가 일반사회에서 한시간동안 다리아프게 서서일해서 벌수있는 평균임금이 1만원이다.

돈의 사회적인 가치를 잘알기에 은서는 자기가 받은것이상을 환전해주려고 노력해주는 독보적인 센스가있었다

이런걸 안다는건 위에 언급한 싼티나고 되바라진느낌 이런언니들은 이런 사회적인 상식조차 모른다 오히려 손님에게 돈을 더뜯어내려하지...

특히 태국언니들은 더하지만....

 

플러스 알파에 자세히 적을순없겠지만 은서를 이미 겪어본사람들은 공감할것이라 확신한다

 

토요일이라해서 예약이 쉬울줄알았는데...... 예약을 걸려고 문의를 하니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미 예약이 잡혀있어서 밤 11시이후에 가능하다하더라 -_-; 점점 알려지기에 예약이 빡세짐을 느낀다

 

플래그쉽 모델의 또다른 의미는 결코 내상걱정할일이없다는거.... 있을때 보길 권장한다

여태까지 경험상 좋은의미로 이런데서 일할것같지않을 느낌이 드는 언니들은 보통 수명이 짧더라

 

은서는 형이 여태까지 5번상이상 재접견을했어도 봐도 질리질않는 언니다 대체자가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