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발 뽑아줄때가 되어서 업소 뒤져봤습니다

NF가 꽤 보이길래 여기 찔러보다가 첨보는 업체 발견했습니다

베트남 매니저 태국 매니저 같이 있던데 태국 매니저가 땡기더군요

플필 사진이 이쁜거 같았고 서비스도 최강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오후3시 예약하고 주간할인 1만 받고 시간 맞춰서 도착

실장님한테 매니저 괜찮은거 맞냐고 물으니

일한지 3-4일 돼가 가시는 손님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만족했다고 하더라캅니다

노크하고 입장합니다

오 이쁩니다 싱크90정도 됩니다 눈웃음치며 오빠 안녕하세요 합니다

느낌 좋습니다 뭔가 기대감 뿜뿜

탈의하며 몇마디 나누니 한국말도 꽤 하네요 

샤워해주면서 BJ 해줍니다 좋아요 좋아 바디도 좋습니다

목소리가 간들어집니다 녹습니다 내스탈임돠

잔뜩 달아오른 상태로 릴렉스가 필요하더군요 이대로 시작하면 바로 ㅅㅈ할거 같습니다

음료수 한잔 하면서 진정 좀 시키고 침대로 ㄱㄱ

아 서비스 뒤집니다 살짝 비음섞인 목소리에 효과음 좋습니다

강약조절하는 BJ에 받아보기 힘든 ㄸㄲㅅ까지

막 쌔게 하는 BJ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라는 때론 강하게 때론 느리고 부드럽게 ㄷㄷㄷ

느낌와서 위험할 순간에 다시 바디 ㅇㅁ를 해주더군요

온몸에 닭살돋고 온몸에 무장해제 됩니다

오빠 더 해요? 응 더해줘

계속 해줍니다 미칩니다 ㄷㄷㄷ

장갑끼고 위에서 시작합니다 ㅈㅂ네요 작고 예쁜 Body에 예쁜 Face

보고 있으니 몇번 안해도 금방 또 느낌옵니다 1분마다 자세 바꿨습니다 ㄷㄷㄷ

마지막은 침대에 앉혀놓고 마주보며 Finish했습니다

여운을 느끼며 딥ㅋㅅ한번 해주고 뻗어서 숨고르기 좀 하고 씻고 퇴장했습니다

나오는데 매니저가 오빠최고라며 엄지척 해줍니다

또 오라는 뜻이겠죠 며칠내로 또 갈랍니다 당분간은 질릴때까지 고정해볼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