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릉 바운스OP 희선+3  야간출근 언니⭐ ⭐

 

 

오랜만에 바운스OP로 GO GO!

 

방 안내받고 방문이 열리자마자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완전 취향제대로 저격

 

희선이에게 완전히 빠져 버렸네요

 

 

 

 

얼굴은 청순함과 귀여움이 함께 느껴지고

 

인형같은 크고 이쁜 눈에 입술은 또 얼마나 이쁜지

 

누가봐도 호불호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3 이상의 와꾸 수준입니다

 

 

 

 

말투도 행동도 상당히 애교스러운 귀엽습니다

 

낫가림없이 오래전부터 알던사이처럼 편안하게 만들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쇼파에서 바로 덮치고 싶게 만듭니다

 

 

 

 

 

 

 

 

키는 160초반정도에 아담에 가까운 스타일이고

 

상체는 적당히 보기좋은 표준사이즈 스타일이고

 

가슴사이즈는 B컵정도에 만지는 감촉좋은 자연산 참가슴에

 

허벅지와 두꺼운편에 엉덩이가 탐스럽게 크고 좋네요

 

피부톤은 밝은편에 탄력도 탱탱해서 떡감까지 좋네요

 

 

 

 

씻고 나와서 누우니 옆에와서 안기더니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귀에다가 숨소리를 불어넣으면서 야릇하게 만들더니

 

귓볼을 부드럽게 간지럽히듯이 애무해주다가

 

목덜미를 혀끝으로 살살 간지럽히듯이 애무해주고

 

가슴으로 이어지더니 옆구리까지 애무하다

 

음낭 애무해주고 얀손에 깍지를 끼더니만

 

입으로 자지를 입에 물더니만 부드럽게 빠는가 싶더니

 

혀를 길게 내밀더니 귀두를 혀에다가 원을 그리면서 문지르는데

 

너무 꼴릿해서 빨아주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눈이 마추쳤는데

 

눈을 피하기는 커녕 야릇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자지 전체를 아이스크림 핥아먹듯이 혀로 핥아주다가

 

갑자기 자지를 입에 넣고는 자지 끝까지 입에넣고는

 

컥컥 거리면서도 끝까지 입속에 넣고 목가시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당겼는데

 

오히려 더깊숙히 넣고 빨아주네요

 

이러다가 그냥 끝날것같아서 그만하라 했네요

 

애무스킬은 최상급 스킬을 구사하네요

 

 

 

이어서  교대하고는 제가 애무할때는 

 

부드럽게 키스 받아주는데 달달한 맛이 느껴지고

 

가슴을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하는것이 활어구나 싶더니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보지감상 부터하니

 

윗쪽만 깔끔하게 털이 나있어 깔끔하네요

 

바로 보빨에 촉촉하게 보지가 젖어오기시작하더니 

 

몸을 뒤틀고 허리를 들썩 거리고 난리가 나더니

 

오빠 뽀뽀해줘~

 

오빠 이제 넣어줘~하면서도

 

머리를 잡고 잡이 당기기도하고

 

손을 잠고 가슴으로 가져가서 만져달라 하고

 

본격적인 삽입에 들어가는데

 

물이 많아서 젤 없이도 자연스럽게 미끌어져 들어가는데도

 

쪼임이 예사롭지않게 느껴지고

 

찰진 떡감에 살짝 신음소리 엄청 꼴리게 내고

 

뭔가 애원하는듯한 표정을 짓기도 하다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느끼기도 하다가

 

혀를 뽑아 먹을듯이 강렬히 키스를 퍼부우면서 미친반응을 보이네요

 

 

 

얼굴 이쁘고 사랑스런 애교녀에 찰진 떡감을 원하시면 추천

 

희선이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단점을 적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