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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아린 덕에 몇일간은 똘똘이 밥안줘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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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러노 작성일21-03-10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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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아린이에여 ㅎ
온몸에서 풍기는 색기가 굶주린 저에게 가뭄속 단비같이 느껴지더군요 ㅋ
아주 그냥 애간장이 녹습니다 녹아..ㅋㅋ
제가 급해보였는지 침을 질질 흘리고있었는지 릴렉스하라며 음료수를 주는데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나원참..ㅋ
머리속엔 온통 속옷안에 포커스가 집중!!
평소의 저의 모습과 다르게 전 평정심을 잃고 맘을 놓아버렸죠
이렇게 된거 얼마나 요물인지 보여줘라 식으로 샤워후 누워서 마치
드루와~드루와~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다린 듯이 쏟아지는 애무와 뜨거운 입김!!
아랫배며 엉덩이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고 이어지는 BJ~ 어금니를 꽉 깨물며 집중했더니
금새 똘똘이는 똘똘함을 넘어서고있었습니다 장비착용후 바로 본게임에 들어 섭니다
거침없지만 과하지않고 정신없지만 절제력있는 바운스!!
그리고 부드럽지만 조임을 잃지않는 무빙~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아니 참기 싫었죠ㅋ
이런건 참으면 시원한 마무리가 나올수 없기에 절정 직전에 막판 스퍼트!!
온힘을 집중하여 고츄가 터져라 발사했죠ㅋ 이런~요물...아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몇일간은 똘똘이 밥안줘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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