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비서실 인정사정없다 아인 매니저의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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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가메가 작성일21-03-09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일산에서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외로워져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일단 시간 가능하신분 중에 아인양을 추천합니다 ㅎ
일단 추천 받으면 80%는 안전빵이라 믿기에 오케이를 날려봅니다
시간에 맞춰 갔는데 조금 기다리라 합니다 ㅎ
우씨 긴장탑니다
아름이가 문열고 들어올때 설래임 ㅎㅎㅎ
또똑~^^
문이 열리고 입장...
일단 미소짓고 들어오는 아인양 좋습니다
부드러운 입으로 천천히 거기를 감싸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음... 아... 이런 기술은 처음이란 만족이라 칭찬합니다
이제 아름양 눞히고 보빨을 요청하니 부끄러운듯 받아줍니다 ㅎㅎㅎ
일단 내 혀도 부드럽게 맛을 봅니다 주...욱 쪼...옥
그동안 기다렸던 애정행각을 뿜뿜
빨리 넣어 달랍니다 ㅎ
힘차게 붕가붕가... 어느덧 뒤로 눞히고 뒤치기로 부드럽게 삽입하여
열심히하는데 떡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끈적...끈적...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약간 아픈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때의 아인양은 정말 섹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꾼뒤 빠르게 박아줍니다.
3 2 1 발사.. 시원하게 쏴줍니다.
오랫만에 즐달했네요.
단골이 하나 생긴거 같습니다.
기다려 아인양... 다시 보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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