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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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버 작성일21-03-09 조회275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5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3월달 들어서 부쩍 달림신호에 모터달린듯하네요 ㅋㅋ 변함없이 집근처 업소들 수색하다가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업소인데 궁금해져서
실장님께 인증받고 프로필 눈여겨봤던 헤라를 예약합니다
왠지 누나한테 잡아먹히고싶은날이라서 프로필에서 그런 느낌드는 헤라 매니저 예약하니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왠지 그런날 있잖아요 옆집누나같은 포근함에 편한 마음으로 여인네 품속에 기대고 싶은날?
그날이 그날이었나봅니다 ㅎㅎ 각박한 세상에 치여살다보니 많이 약해진거같네요 마음이 많이 약해진날 제 마음을 위로해준 처자를 소개하려합니당
프로필상 그리워하던 예전여자친구와흡사한 느낌을 받아서 ㅋㅋ 찾아갔는데 프로필싱크도 괜찮고 확실히 나이가 좀 있는 매니저들은 뭔가 젊은 친구들한테서 찾을수 없는 편안함과
누나의 마인드가 좀 있는것같습니다 ㅋㅋ 가슴도 참크구 ㅋㅋㅋ
샤워를 함께 들어갔는데 굉장히 꼼꼼히 씻겨주어 오랫동안 발기 된 상태로 본게임 들어가기전까지 고통이었습니다
이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교태만 부리고 있던 헤라매니저 ㅠㅠ
샤워가끝난후 그녀에게 애무를 받는데 역시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스킬이 능숙하달까 ㅋㅋ 남자가 뭐를 좋아하는지 다 아는듯한...
아 이래서 가끔씩 이런 매니저들이 생각나고 끌리나봅니다
따뜻한 입속으로 bj를 받다 슬며시 다리를 들어주니 알을 공략해주는데 어후 미치겠더라구요
못참고 머리를 잡고 강하게 bj를 시키니 군말없이 잘 받아주길래 이번에는 ㄸㄲㅅ까지...ㅎㅎ
그녀를 거칠게 눕히고 살며시 그녀의 다리를 잡고 동굴을 탐해보니 섹을 즐기는지 물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젤바르고 인위적인 섹스에 실증나시면 섹을 즐기는 헤라매니저도 나쁘지않을듯싶습니다
꿀물 받아먹다가 천천히 삽입하니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두팔을꽉잡길래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강강강으로 박다가 거칠게 엉덩이 때리며 후배위로 변경
눈까뒤집기 직전까지 간 헤라씨 더보고싶었는데 제가 그만 못참고헤라씨 안에 발사하니 고생했다며 토닥토닥해주네요 ㅎㅎ
재접의사 100프로입니당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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