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해서 실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예리매니저 귀엽고 아담하고 상당히 좁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고 음료수한잔에 담배하나피면서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예리매니저 안녕하세요 하면서 문열어줍니다 ㅎ
와꾸 반반하고 아담하니 귀여운면이 있긴있습니다 ㅎ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옷을벗고 초스피드로 샤워한 후에 침대에 눕습니다
귀에서부터 내려오는 애무시작으로 젖꼭지를 지나서 제 껃휴에서 멈춥니다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존슨을 마구 햝아댑니다
옆으로도 핥고 먹기도 하고 제 껃휴를 막대 아이스크림마냥 빠네요 ㅎ
아주 기깔났네요 ㅎ 엉덩이 좀 있는편 이라서 아주 찰집니다
엉덩이살 잡으면서 꽃잎을 열심히 먹어댔습니다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제 물이 흘러넘치네요
바로 노콘옵션으로 했으니 바로 삽입! 찰진 꽃잎의살결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말대로 좁보가 맞더군요 ㅎㅎ 쪼여서 느낌이 두배로 오는거 같았네요
게다가 떡감이 아주 좋았어요~ 살집이 있는편도 아닌데도 아주 찰집니다.ㅎㅎ
열심히 박아대다가 그대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그러고 잠시 누워있다가 음료한잔 받아먹고 다시 누웠네요.ㅋㅋ
도란도란 얘기좀 하다가 시간 되서 씻고 퇴실합니다
예리매니저 굉장히 괜찮았고 좁보 맞습니다 이친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