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랑 폭풍섹스 후 다리가 후들후들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이왕 이렇게된거 즐기자! 하고
마인드컨트롤을하며 예리방으로 넘어갑니다 ㅎ
노크하니 아담하고 반반하게생긴 예리가 문을 열어주네요 ㅎ
첫인상 괜찮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약간의 휴식후 샤워실로 직행!
예리도 같이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해줍니다 ㅎ 여기까지는 리나랑 같네요
그 후 예리가 보드라운 손으로 슬며시 내몸을 만져주는데 내 존슨은 그와중에 방금 떡치고왔는데
또 발기가 되네요 허허.... (잘했어 내 존슨~!) ㅋㅋㅋㅋ 속으로 이생각했네요
예리가 발기된 내 존슨을 부여잡고 부드럽게 앞뒤로 몇번 움직여주더니
그대로 점점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ㅎㅎ 서비스는 리나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른 다른 여자니까 또 흥분이 되네요 ㅋㅋ
그렇게 야하게 정성스럽게 bj를 해주더니
어느정도 했다 싶었는지 내몸을 샤워 다 시켜주고
침대로 이동하자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침대로 이동해서 곧있을 더위에 대비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이불을 덮습니다! 이불을 덮고 예리 위에서 키스하면서 예리의 활짝 핀 다리 사이에 내몸과 내 존슨이 들어가 살살 위아래로 비벼주니
예리 신음소리가 들리며 점점 물이 생기는걸 느낄 수 있었네요 ㅎ
그렇게 점점 비비다가 예리의 그곳은 물이 흥건해져 버렸고 나는 너무 넣고싶어서 위아래로 비비다가
이쯤이면 들어가겠지하고 쑤욱 넣어봤더니 손도 안대고 미끄러지듯이 쑤욱 잘 들어갑니다 ㅎ
예리 이친구 상당히 좁아요 쪼임 미치네요 노콘도 가능한 친구인데 이친구 노콘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쪼임 따봉입니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삽입을 하게되어 움직이는데 전에 물도 뺴고왔는데도
사정감 엄청빨리옵니다.. 쪼여서 그런가.... 그렇게 정상위로 몇분 안하다가 자세를 서로 끄러안고 하는데
예리가 내위에서 나를 끌어안고 앞뒤로 비비는데 와.. 거기서 갔습니다
그냥 싸버렸어요.... 몇분 안하고 걍 싸버렸어요 끝입니다 끝......
예리 이친구 보댕이 ㅈㄴ 맛있습니다 또 먹고싶네요 이친구 ㅎ
리나도 그렇게 예리도 그렇고 서로다른 장점이있고 서로 다른 스킬이있었는데 전 둘다 너무 맘에들었고
둘다 제대로 물빼고 다리 후들후들대며 나왔네요 오늘은 핵꿀잠 잘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