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 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나니 여자 생각이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사이트에 접속해 폭풍검색!!

여러 프로필을 보다가 백마라는 말에 바로 들어가 언니들을 살펴보는데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은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 추천을 받을려고 하는데 와꾸도 괜찮으면 더 좋겠죠?

일단 실장님하고 미팅후 아가씨들을 보며 초이스 하려하는데

키도 어느정도 있고 몸매도 마른 언니를 보여주신다길래 바로 콜~

방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키에 마른 언니였는데

가슴은 또 크더군요!! 단번에 바로 초이스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하나에 음료수를 드링킹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며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운동을 좋아하는지 근육도 붙어 있고 몸매가 정말 좋더군요

힙도 굉장히 업되어 있고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려봅니다

올탈의 백마 언니가 내 옆에 누워서 저를 쳐다보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벌써 흥분이 되버립니다

그녀의 입술을 덥치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얇으면서도 탄탄한 허리를 끌어안았다...

몸매의 탄력이 정말 매끈하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무슨 운동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

잡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의 입술은 그녀의 가슴을 지나 허리로 빠져들고 있네요

그녀도 싫지 않은지 오히려 역으로 올라올라 69자세를 만들어주네요..

물이 흥건해져서 그녀를 눕힌뒤 더 공략해주니 수건이 다 젖어버리네요

서로를 탐하다가 그녀의 흥분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지금이다 싶어 바로 점령해줍니다!

젖어있던 그녀의 속으로 바로 들어가네요~

역시나 그녀의 몸매를 보며 하니 흥분이 100배이상 되네요

자세를 뒤로 바꿔 탄력있는 허리를 붙잡고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박아대니 버티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있는 힘껏 힘을 써서 그녀를 정복하고 그녀의 위로 쓰러졌네요..

그녀의 허리를 포개고 누워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아직도 그 몸매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좋은 언니 소개시켜주신 실장님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