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개츠비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다녀 온 따끈 따끈한 후기!!
잘려고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 한글자 올려보고 자렵니다 ㅎㅎㅎ
놀러온 친구와 맥주 한잔 하다가
근처에 생각나서 개츠비에 전화를 해봅니다.
실장님의 강력 추천을 받고 바로 예약!!
실장님은 꾸밈없이 아가씨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걸 잘 아는바..
의심없이 기대하고 즐달을 향해 이동합니다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는데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처자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환하게 웃어주며 나를 반겨줍니다 ㅎㅎ
그런 이쁜 외모가 아니라.. 들어갈때 부터 꼴릿하게 할 외모입니다..
인상은 제법 강한데 생각보다 말투나 행동이 친절하고 부드러워서 좋더군요..
샤워를 하고 누드 상태의... 아..뭔지 모르겠는데 야릇함이 솟구칩니다..
왜 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애무 일단 매우 정성스럽고
삼각애무부터 엄청 꼼꼼히 하네요~
여튼 슴가도 안쳐지고 똭 하니 서서 촉감이 기가 막힙니다.
뭐 손에 촉감만으로도 불끈불끈 했습니다 ㅋㅋㅋ
아실꺼라고 생각 됩니다 이 느낌 ㅋㅋㅋㅋ
본 게임에 들어가서 기본 ㅅㅅ를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어
살짝만 해보고 들어가봅니다.
애ㄴ도 이쁘네요 ㅋㅋㅋ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아 뭔지 모를 흥분 굉장했구요!
일단은 이친구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후기보니까 하녀마인드라고 되어있고 실장님도 마인드 진짜 좋은친구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왜 적극추천해주셨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ㅎㅎ
물 잘빼고 왔어요~~~~ 담주에 다시 올게요~!